2006년 이주호 의원의 딸은 기업으로부터 4년간 2억원의 장학금을 받음.
해당 장학금은 부모의 재산세가 90만원 이하인 학생들이 대상이었으나,
이주호는 2006년 당시 재산세 150만원을 납부했음. 이주호는 교과부 장관(MB)이 되었고,
2012년 해당 기업(미래에셋)에 교육 기부 대상 장관상을 수상
퇴직금 50억이나 장학금2억은 무죄....
저런건 눈감고 수사도 안함
尹 "3.4조 영일만 횡단고속도 추진…경주에 3천억 원자로 산단"
경산서 민생토론회…"동해안 수소경제산업벨트 조성, 구미는 반도체소재부품 거점"
"근대화 이끈 경북 도약 지원…경북-대구 통합에 정부 차원 지원 아끼지 않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58879
에? 석유는 어쩌고 고속도로 추진인가요?
오늘도 세수 부족 어쩌고가 뉴스에 있던데
도대체 무슨 돈으로 아우토반에 석유에
새로운 고속도로, 원자로 산단까지 추진하겠다는 건가요?
국민들 모르는 화수분이라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갈수록 이해가 잘...
재정 파탄인데 민생토론에서 쓴돈만 2,000조를 돌파했군요.
토목, 자원이 빼먹기는 딱 좋습니다.
명박이 애들 대통령실 데리고온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탄핵으로 감방행이 시급합니다
경상도는 축제로구나
기사 타이틀 꼬라지 하고는
민주당이 특정후보를 미는게 아니고 그학교에서 자체투표해서 1위가 나왔잖아
숙대는 60쪽도 안되는 김건희 논문 표절 여부를 몇 년째 발표 조차 안하고 있음.
그런 와중에 논문 표절 여부를 빨리 검증하겟다고 밝힌 총장 후보가
연임을 꿈꾸는 현 총장을 제치고 1위에 오르자 학교에서 나온 발언이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