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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병점가는 여손인데 그근처 모텔로 가자고 하네요
오버헤드휠 추천 0 조회 1,909 20.06.03 06: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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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3 07:42

    첫댓글 제목만 보고 바로 들어왔는데...

  • 20.06.03 11:29

    요즘은세상 좋아져서 핸드폰으로도 가게cctv며 매출현황 다확인할수 있는세상입니다..ㅎ

  • 20.06.03 11:30

    제가 난독증이 생겼나보네요ㅡㅜ
    님이 물어보려 했다란거군요

  • 20.06.03 12:21

    떡집마다 수입이 천차만별입니다.
    저의 조카가 안산 본오동에서 떡집하는데
    20억에 사서 15억 들여서 리모델링해서 하는데
    한달에 억 소리나게 수입이~~~~
    리모델링 제대로 하니까 입소문에 단골도 생기고......

  • 20.06.03 12:48

    잠자러 가영~~~~~~~

  • 20.06.03 16:42

    지난번 콜 없는 새벽시간에 구리꽃길-이천터미널(50K)잡고 갔는데 젊은여자손이 타더니만 근처에 좋은 모텔 있으면
    내려달라면서 빙빙 돌기 시작,,모텔 가면 맘에 안든다고 하고,,그러다 망우역 쪽에 오더니 주차장에 세워달라
    해서 내려준적 있었지만,,가끔 혼란스런 여손들 ,순진한 기사들 같으면 엮이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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