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번 대선 경선 출마 선언 등에서 ‘대동(大同) 세상’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 것을 두고 야권에선
“두 회사와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대동’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사 측은 “대동세상은 이 지사가 시민운동 할 때부터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생각했던 것”이라며
“특정 회사와 연관 짓는 것은 억측”이라고 말했다.
화천대유 측 관계자는 “회사 대표의 조상이 정조(正祖) 시절 장용영에 근무했는데, 정조가 제일 좋아한
주역의 궤가 화천대유·천화동인이었다는 뜻에서 사명으로 정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3035555961
정조가 좋아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그리고 또 주목해야 할 사람이 이 사람
이덕일 관련 글은 저번에 올렸었는데 기억 나시죠?
이사람요
아~물론 정조 대왕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존경해 마지 않는 왕이니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지사님
그냥 아주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또 우연이 겹치는 엄청난 우연이라고 전 믿습니다
첫댓글 시민운동을 했다고요? 웃기시네.
점점 더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어요
정조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 할테니 즐기면서 보세요 ㅋㅋ
저새끼 대동이라는 말 더럽게 좋아해요. 짱깨냄새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