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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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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12월의 단상 (斷想)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119 10.12.14 0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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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11:35

    첫댓글 가방님의 12월의 단상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자신감 없어지고 우울해지지만
    " 오늘도 무사히 "

    " 이만한것만도.... "

    " 작은것에 감사하고 "

    " 길따라 가는 그길에..."

    " 언제나 좋은맘 "

    " 우리라 할수 있는...." 위로가 됩니다. 늘 그대로 행복하세요~~~^^*

  • 10.12.14 14:08

    영혼이 자유로운 까방님, 영원히 조르바!!

  • 10.12.14 17:13

    나이는 숫자라하지만 하여간 숫자가 내가 많지 않소.. 자신감 없고 우울하다니... 허허...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지겹도록 했으니... 이제는 나눗셈을 잘하면서 살아가는게죠... 공부 할때 나눗셈이 제일 힘들었으나 똑 떨어지고 남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인생길도 ... 나눔속에...

  • 10.12.14 19:52

    올 한 해가 그냥 간 것은 아닌듯 멋이 깃든 글입니다.

  • 10.12.15 12:04

    저는.........언제 부터인가 ....12월이 되면 달력을 보지 않습니다......
    월 화 9시 55분만.....ㅎㅎㅎ!

  • 10.12.15 12:28

    "이 만한 것도" ................암만~고마븐 일이지요......고맙고 말고요...........ㅎㅎㅎ

  • 10.12.15 21:38

    늘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고 계시는 시각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일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늘 그렇게요..

    날씨가 무척 추운 하루였습니다.

  • 10.12.17 10:25

    그 기록한 것.. 나중에 큰 재산이요.. 우리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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