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재무관리 자본구조와 기업가치평가 공부하다가 질문 드립니다.<br><br>유보이익에 대한 자본비용은 발행 비용이 없는 경우의 자기자본비용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br>유보이익에 대한 자본비용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ㅠ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자기자본비용이 보통주에게 자금 조달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으로 알고 잇는데 그럼 유보이익에 대한 자본비용은 유보한 금액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인건가요? 유보금액과 유보이익은 다른 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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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자기자본비용을 나누는 경우는 신주발행비가 있을 때 유보/증자의 적용되는 자본비용을 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증자는 신주를 발행하기에 신주발행비를 고려해서 자본비용을 계산하는 거고 유보이익의 경우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재투자하는 경우 적용해야할 자본비용이기에 신주발행비를 제외하고 자본비용을 계산하는 겁니다
첫댓글 자기자본비용을 나누는 경우는 신주발행비가 있을 때 유보/증자의 적용되는 자본비용을 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증자는 신주를 발행하기에 신주발행비를 고려해서 자본비용을 계산하는 거고 유보이익의 경우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재투자하는 경우 적용해야할 자본비용이기에 신주발행비를 제외하고 자본비용을 계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