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반에 중계하니까 다들
야구 없다고 심심해 하지 마시고
2군 경기 챙겨 보세요
선발은 김진영이 예상되네요
티비중계때는 그래도 1군에서 관심 있어하는
선수가 선발로 나오던데 김성훈 선수는 주말에
중간투수로 나와서 던졌으니까 아마도 김진영
선수가 선발로 나와서 길게는 안 던지고
3이닝정도 던지고 말소 기간 끝나면 올라올수도 있겠죠
권혁 선수가 중간으로 1이닝 정도 나올수도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야수쪽에서는 김인환 선수의 수비를 주목해서 보면 좋을 거 같고
이성원 선수의 포수 보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왠지 김창혁 선수가 선발로 나올 거 같네요
그리고 경찰청 우리선수들도 응원하네요 내년에 복귀하는
윤승열 선수가 어느정도 해줘야 하는데 아직 큰 기대는 무리
김주현 선수는 제발 경찰청에서 최형우가 되어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첫댓글 김진영 어제 선발로 던졌고 오늘 말소되었습니다
박주홍 선발이라고합니다
오오!좋네요
이성원은 이성열 필이 납니다. 포수 출신이고 힘은 장사지만 수비능력이 좋아보이지는 않고 컨택도 더 좋은 편은 아니고.. 하지만 10년뒤 지금의 이성열을 기대하면서 1루 쪽으로 키워 보면 좋겠습니다. 변우혁은 3루로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