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Sacramento Kings [Golden 1 Center] 드래프트가 기대되는 4학년들(1)
#4 Mr.Time Out 추천 0 조회 163 07.03.09 11: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09 20:47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쏜튼만 보면 파이저가 자꾸 더오르더군요....;; 에시로의 평균 181득점은 오타같지만^^;; 에시로는 정말 저도 기대하는 선수중 한명입니다... 제가 좋아하던 체이스 버딩거가 올해 불참선언을 한 지금 제가 좋아하는 선수중 드래프트 참가 가능선수가 호아킴 노아와 에시 로 밖에 안남았습니다 둘다 무지 기대중이고요.. ㅎㅎ

  • 07.03.09 21:32

    오오~ 평균 181득점이면 챔벌레인도 비교가 안되는 득점기계네요. 으흐흐 쏜튼이 4학년을 기준으로 보면 볼핸들링같은 기본기가 좀 아쉬운건 사실인데 슛이 발전하는걸 보면 노력 많이 하는것 같아서 기대를 해봅니다. 근데, 저렇게 슛이 확 좋아지는건 농구를 좀 늦게 시작한 케이스인것 같은데 예전 정보를 찾을수가 없으니 이거원;

  • 작성자 07.03.10 21:19

    181뒤에 . 이 있으니 오타로 다들 이해를 바랍니다^^;; 쏘튼 파이저 이야기는 안닮은듯 닮은거 같네요. 파이저는 언더사이즈 빅맨이었고, 쏘튼은 트위너라면 트위너인데, 비슷하기도 한듯. 위에 소개한 선수중에 개인적으로 뽑으라고 하면 아론 그레이와 Derrick Byars뽑습니다. 제 공방양만 눈에 의하면 말이죠.(2006드래프트때 두비와 알렉산더 존슨이 슬리퍼가 될꺼라고 우겼었는데, 조금 처참하네요 -ㅁ-)

  • 07.03.11 00:57

    지금은 NBA에 없는 줄리어스 핫지 대학시절을 보고 느바에서 스타가 될 자질이 있다고 우겼던 저는 뭔가요....-_ㅜ 쏜튼 파이저는 웬지 쏜튼이 파이저 처럼(도태) 될것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흐음 근데 정말 둘이 안닮은듯 닮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