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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 게시글
☞―남기고 싶은 글 스크랩 목사와 성도들은 세상 사에 어느 정도로 참여해야 하는가?
나그네365 추천 0 조회 77 24.11.06 08: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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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21:56

    첫댓글 고대 이스라엘 시대와 현재 시대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현대 시대인 군주 시대가 아닙니다. 현대 시대의 대한민국은 헌법의 규정처럼 국민이 주권자입니다. 국민은 대통령이나 국회 의원에게 임기 동안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하라고 뽑아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국회 의원들이 국민을 배신하고 전통적인 사회 도덕과 윤리를 파괴할 목적으로 소수의 동성애자들이 처음에게 개인의 성적 자유 외치더니 이것은 조금 지나서 차별금지법으로 변경되었고 이제는 포괄적인 차별금지법(법안 상정)으로 바꿔졌습니다.

  • 24.11.06 22:00

    차별금지법은 특정 소수인을 위한 악법입니다. 대한민국에서 6법이 있어서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고 있는데, 헌법을 무시하고 포괄적인 차별 금지법은(법안 상정) 하나님께 도전하는 법인 동시에 대한민국을 무질서와 타락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신공산주의의 발상입니다.

  • 24.11.06 22:04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은 프리메이슨인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속적으로 계승하였고, 여기에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유엔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동성애를 자유롭게 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나쁜 넘의 자식들...우리는 생명을 다 해서라도 반대해야 합니다.

  • 24.11.07 15:53

    카페지기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 24.11.07 16:10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악법이기에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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