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및 시온의 향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진리를 따르는 교회/ 나침반의 빨간 바늘은....
초이스 추천 4 조회 138 13.11.18 19: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18 21:13

    첫댓글 이처럼 사람은 늘 ‘상식’을 뛰어넘는 ‘진리’를 찾아 헤맨다.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자신의 책장 속에 두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성경, 그것에 이미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었다.

  • 작성자 13.11.18 22:22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진리를 인생의 힘으로 어찌 헤아릴 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3.11.18 23:57

    너무 멀어도 볼수없기에 망원경을 이용하고
    너무가까워도 보이지않기에 현미경을 사용하듯
    보이지않는 영의세계를 찿아가는 성경이라는 매개체가있어야합니다

  • 13.11.19 18:25

    청동기 시대에, 현대 문명에서나 가능한 우주관이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일까.?시편, 이사야의 기록 또한 중세와 근대, 현대를 훨씬 앞서가는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다.

  • 13.11.18 21:13

    하나님의교회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류가 점점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앞에 겸손한 모습을 찾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11.18 22:25

    수 많은 과학자들이 과학을 통해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인류의 발달된 문명과 과학도 바로 하나님을 찾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 13.11.19 18:23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자신의 책장인 성경 속에 두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 13.11.18 21:13

    가장 지혜로운 길은 진정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작성자 13.11.18 22:29

    세상은 일요일을 지켜도 하나님의 말씀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크리스마스를 지켜도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13.11.20 08:25

    사실 빨간 바늘이 N극이 아닌 S극을 가리키는, 지구자기장 역전현상은 지난 2,000만 년 동안 약 20만 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지구가 생성되고 45억 년 동안 수천 번이나 남북이 뒤바뀌는 현상을 겪었다는 얘기다. 놀랍죠?

  • 작성자 13.11.20 08:38

    @난초로기 저도 패스티브닷컴에 실린 글을 읽고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우주의 역사중에는 찰라에 지나지 않는 순간을 사는 인생들이 발견할 수 있는 것과 알 수 있는 것은 정말 미미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네요.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길임을 확인합니다.

  • 13.11.18 21:17

    인생의 고정관념이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이 진리입니다

  • 작성자 13.11.18 22:31

    인생의 생각은 변하기 마련이지요. 우주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변한것처럼요...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 13.11.19 17:27

    모두 성경속에서 진리를 찾아야지요

  • 13.11.19 18:22

    성경, 그것에 이미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었다.

  • 13.11.18 23:25

    가장 위대한것은 사람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 작성자 13.11.18 23:52

    성령과 신부되어 이 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라는 것도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 13.11.18 23:54

    우리는 가장위대하신분을 알고 영접하여
    믿고따르는 자녀들입니다

  • 13.11.19 12:57

    35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욥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진리를 알려주셨다. 욥기가 기록될 당시는 청동기시대로, 농경생활을 주업으로 수렵활동을 하던 때다. 제대로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하나님께서는 현대문명을 뛰어넘는 우주관을 남기셨다.

  • 13.11.19 12:57

    35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욥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진리를 알려주셨다. 욥기가 기록될 당시는 청동기시대로, 농경생활을 주업으로 수렵활동을 하던 때다. 제대로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하나님께서는 현대문명을 뛰어넘는 우주관을 남기셨다.

  • 13.11.19 00:44

    머리에 있는 고정관념이 구원이 아니라 도리어 멸망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3.11.19 08:47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이지요. 고정관념 또한 사람의 인생을 살면서 은연중에 학습된 것이지요.
    이제는 사람의 학습보다 위대하신 창조자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 때입니다.

  • 13.11.19 17:27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무엇을 통해 깨뜨릴 수 있을까.
    ‘진리’를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모두 성경속에서 진리를 찾아야지요....

  • 13.11.20 08:26

    가장 지혜로운 길은 진정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그 길을 가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13.11.19 05:25

    지구와 우주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무엇을 통해 깨뜨릴 수 있을까. ‘진리’를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성경 밖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상식’일 뿐이다.

  • 작성자 13.11.19 08:48

    그동안 카톨릭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한 암흑의 시대도 있었지만 이제는 복음의 진리가 빛을 발하는 은혜의 시대입니다. 모두 성경속에서 진리를 찾아야지요

  • 13.11.20 15:07

    성경, 그것에 이미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었다.

  • 13.11.19 17:26

    어떻게 청동기 시대에, 현대 문명에서나 가능한 우주관이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일까.
    시편, 이사야의 기록 또한 중세와 근대, 현대를 훨씬 앞서가는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다. 역시 답은 성경에 있다.

  • 작성자 13.11.20 08:32

    인류의 문명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사람의 힘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주 미미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근원된 부분까지도 알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자이신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만이 진실과 진리를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 13.11.19 18:21

    사람은 늘 ‘상식’을 뛰어넘는 ‘진리’를 찾아 헤맨다.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자신의 책장 속에 두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성경, 그것에 이미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었다.

  • 작성자 13.11.20 08:33

    저의 책장에도 하나님의 진리가 있었는데 오랜시간 깨닫지 못하고 먼지만 쌓이게 했었지요.
    하나님의교회를 만나고 나서야 그냥 책이 아니라 참된 진리의 말씀임을 알게 되었어요.

  • 13.11.20 15:08

    수많은 철학자들도 찾은 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 작성자 13.11.20 08:36

    수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고 있었지요. 수많은 철학자들도 찾은 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그러나 각자 인생의 생각들을 나열했을 뿐, 완전한 진리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생의 근원을 알려주시고 우주의 진리까지도 알려주셨지요.

  • 13.11.20 12:26

    성경의 말씀은 오래전부터 정확하고 확실한 진리만을 증거하고 있었지만미련한 사람들의 얕은 지식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인간의 역사들이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