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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생존 구레더맨모델
travel 추천 2 조회 843 18.06.24 11: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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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4 14:51

    첫댓글 자잘한 기스들이 많은거 보니 엄청 오랫동안 함께했나봅니다 손때묻은 오래된 공구만큼 믿음직한것도 없죠

  • 작성자 18.06.24 16:21

    오래 같이감이 친구만 더한가 하지만, 손익은 도구도 허물없는 관계가 되네요. 이것저것 기억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 18.06.24 15:41

    상세한 글 잘 봤습니다. 저의 경우 손톱을 짧게 깍고 다니다보니 뺀찌(플라이어) 기능이 필수라서 레더맨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재미 있으셨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6.24 16:23

    가위가 저는 그런 용도여요 특히 빅녹 가위는 너무 잘들죠. 잠시 해방이었고 곧 보육아르바이트 마냥 아이들 보네요. 주말 잘 보내셔요

  • 18.06.24 17:34

    똑 같은 놈이 있습니다.. 너무 무겁고 좀 약하더라구요 ...

  • 작성자 18.06.24 21:28

    쓰는 사람 손맛 취향이라 다를 수 있지요. 저는 빅녹 캠퍼로 시작해서 레더맨, 거버, sog에서 스마토, 툴로직, 차이나제, 대만제까지 써봤어요. 그런데 만인찬양 차지, 서지 써봐도 돌고보면 구형 웨이브 아니면 피에스티네요. 그냥 손에 익어서인가보지만 말입니다. 최근엔 소장용이지만 헤리티지버전도 나왔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4 22:22

  • 18.07.06 22:37

    저도 같은 모델을 오래동안 사용했는데 아마도 10년 넘게, 우측 플라이어의 한쪽이 헐거워져서 막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레더맨 본사에 메일을 보내서 웨이브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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