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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경남아침산행 2020년5월2일 토요일 아침
신한철 추천 0 조회 87 20.05.02 09: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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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2 11:23

    첫댓글 언제나 한결같으신 송 사장님의 옷이 가벼워지셨습니다. 자연은 봄이 되면 풍성해집니다. 그 누가 거름 한 번 주지 않아도 그 많은 잎은 여름이 오면 늘 푸르릅니다. 누가 자연의 일들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자연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람과 자연의 일들을 사진으로 잘 담으시는 신 선생님, 오늘도 좋은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5.02 16:35

    네 ! 고맙습니다. 동규님.
    자연은 자연스럽개 봄에서 여름으로 어둠에서 밝음으로 새벽에서 아침으로 그렇게 변하여가고
    점심을 지나 저녁시간이 다되어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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