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FeYm8cN
"무엇보다 마운틴무브먼트의 황지선 대표를 로원홀딩스 대표로 모셔오면서 상당히 많은 연예인들이 커머스에 마음을 열게 됐다.
다 이유가 있었다
영어로 그럴듯하게 포장했지만 결국 홈쇼핑 판매자로 나온 것과 같음
댓글에 배우가 왜 여기에????라는 댓글 다 보았을테고 배우를 홈쇼핑 판매자로 나가게 해서 배우 이미지를 배우 급을 스스로 떨어뜨리는지 모를 일
배우가 친분때문에 의리로 나간다고 해도 소속사에서는 뜯어말렸어야 했음
하나밖에 없는 배우 이미지 좀 챙깁시다!!!!!
배우도 배우 스스로 본인 이미지 본인이 챙기자고요
첫댓글 참 좋은시기인데 왜저러지 나도 이해가 안돼 본업을 살려야지, 뭐하는거야 정말 어이없다 이제 곧 4학년인데 ㅜㅜ
작품하고 광고 찍고 화보 찍고 바삐 지내도 흘러가는 배우의 시간이 아깝건만
단역 배우도 홈쇼핑이나 커머셜 판매자로 나오지 않음
갤만 봐도 답 나옴
본업을 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챙기지 않는데(쇼핑 판매자. 코디. 헤어. 오클 멘트등) ...
오클도 계속 할건가봐 1년 채우려고 그러나 ㅠ 요정도로 반응 괜찮을때 마무리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덕질 할 맛 안 난다 ㅜㅜ
사실 ㅅㅈ이후 열일할줄 알았는데 하지 않아서 배우로서 욕심은 없나 생각들 정도
ㅅㅈ 때문에 낭비한 3년은 팬들만 안타깝고 아까워한갑다
배우의 행보는 팬들의 자존심과 같은건데😭
나샛은 배우 연기가 좋아서 팬이 되었고 배우 외모가 배우 스타일이 좋아서 계속해서 좋아할 수 있었던건데 본업도 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본 스케쥴은 팬들에게도 맘에 스크래치 내상만......
나샛은 본업 열심히 하는 배우가 좋은거지 본업은 제쳐두고 오클에 도통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쇼핑판매자 행보까지는 품을수 없어
ott 드라마도 넘쳐나고 차기작 차차기작까지 타배우들 작품소식 넘쳐나는데 배우는 작품 소식 무
이런 실망감이 쌓이면 조용히 사라지는 거지 나샛 덕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