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깨닫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말씀을 희귀하게 들을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 갈때가 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못 알아든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대가 악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을 통해, 기도를 통해, 설교를 통해, 대화를 통해, 환경을 통해 영으로 깨달아 지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때가 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데 못 듣는다. 엘리는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영으로 깨어 있어야 들을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은 인간의 원하는 필요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이 간절한 사연을 담긴 편지이다.
사람의 전환점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다. 그 음성이 있기에 그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면 들을수 있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하니까 그 말씀을 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깨달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상관없이 누구나 들을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깨닫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