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6.08.20. 15:31
태양을 향해 마구 쏴
4.
5,6월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관한 과제 수행 결과 삼익비치, 삼익 빌라, 삼익 타워, 뉴 비치, 대연 비치 등 남천, 대연, 용호 해변가 아파트들의 거래량과 가격이 크게 증가하였더라. 그 지역의 아파트들은 몇 달 만에 수천 만 원에서 수억 원 올랐던데, 최근 삼익비치의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로 인해 계속 더 오르고 있더라.
그 수천, 수억 원은 몇 년 동안 점진적으로 올라가야 정상인데... 매사 과유불급이고, 지나치면 체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단기 급등한 상태에서의 신규 진입은 엄금이다. 실물 자산이든, 금융 자산이든 시장이 쉬어갈 때 더 싼 값에 매수할 기회는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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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이 전국에서 최고로 활성화된 시범 케이스 지방 부산도 간단히 살펴본다. 앞으로, 20~30년만 지나도 지방 경제는 물론 도시 및 주거 환경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할 부산인데, 나아가 현재 부산 부동산 시장은 전국 최고로 활성화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 촌놈들은 부산 부동산 시장에 아예 관심조차 없는 듯하다.
반면에, 최근 모니터링 된 각종 자료들을 살펴보니, 일부 제 고장 못 잡아먹어 안달 난, 지방 언론, 교수, 전문가 등등을 포함한 부산 촌놈들 중 지적, 도덕적, 인격적 하류 계층 극소수들만이 부산 물량 폭탄으로 부산 부동산 시장은 조만간 폭락은 불가피 등등의 타령으로 날 밤을 까고 있더라.
심지어,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대연동 아파트조차 "미분양 용호동 W를 포함하여 8천 가구 입주 물량 폭탄 경축 대연동과 용호동 아파트 가격은 2018년까지 폭락" "2020년에도 비과세 매물로 다시 한 번 더 폭락 예정" 등등 부산, 부산 특정 지역에 증오의 이빨을 드러내며 부산 부동산 시장은 물론 부산 발전까지 저해하려 용을 쓰고 있는 부산 촌년놈들도 부지기 수더라.
나아가 그들 하류 인생들 중에서도 최하류층들은 닥치고, 오로지 해운대 우동, 중동, 혹은 수영구 남천동, 광안동,
더 듣보 동래구 사직동, 명륜동 아파트만 쵝오, 나머지 부산 아파트들은 쓰레기, 왕 거품, 폭락 타령으로 최하류 인생임을 스스로 자랑 못해 안달복달하더라.
남구 대연동의 집값이 오르면 상기한 우동, 남천동, 광안동 집값, 해운대 우동, 중동 등의 집값도 오른다는 기초 사실과 그 반대 사실조차도 모르는 주제에 말이야.
대연동 등 부산 남구에 투자한 소시민들은 상기한 최하류 인생들의 몽니 선전, 선동에 하등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북항 재개발 3단계, 아니 북항 재개발 1, 2 단계가 완성될 2030년 무렵 대연동의 지역 경제와 도시 및 주거 환경의 비약적 발전도 완성될 것이니 그 때까지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아도 1주택자들은 모두 걱정 뚝이다
즉, 조삼모사로, 2020년대 중반까지 문현동, 감만동, 우암동과 가까운 대연동 냐륙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2030년 대 부산 북항 재개발 1, 2단계 완성과 그 주변 지역이 재정비 될 무렵 집값은 단기에 급등할 수 있고, 북항 재개발 3단계 완성 무렵 다시 한번 더 급할 것이니까.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27일 부동산 단신 1.
집값 바닥 vs 일시적 숨고르기...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면적 172㎡는 지난 13일 최고가 대비 5억원 하락한 25억원에 직거래됐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59㎡는 지난 14일 16억6000만원에, 강동구 상일동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전용 59㎡도 지난 21일 9억5000만원에, 강동구 고덕동 ‘고덕숲아이파크’ 전용 84㎡도 지난 10일 11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대비 4~5억원 하락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전용 121㎡ 호가는 당초 46억원에서 39억원으로 7억원이 하향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72㎡는 이달 들어 종전 최고가(37억원)보다 11억6000만원 하락한 25억4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84㎡는 19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4월 최고가(26억5000만원)보다 6억6000만원 빠졌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 14일 최고가보다 8억원 하락한 24억4600만원에,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전용 134㎡도 지난 19일 직전 거래가보다 3억원 내린 33억원에 매매됐다.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포레카운티’ 전용 84㎡ 역시 지난 16일 이틀 저보다 1억 3500만원 내린 7억원으로 주저앉았다.
강서구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는 지난 17일 전용면적 84㎡이 10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최고가(16억8000만원)보다 5억9000만원 하락했다. 가양성지2단지 역시 지난 17일 39㎡이 5억9000만원에 직거래되면서 종전 최고가(8억4000만원) 대비 2억9000만원 하락했다. 마곡엠밸리 7단지는 지난 16일 전용면적 84㎡이 10억64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최고가(14억4700만원) 대비 3억 이상 빠졌다.
30년 전쯤 22평 매매가격이 7000만원으로 압구정 한양1차 20평 7500만원과 비슷했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50㎡(전용면적)는 최고가 대비 3억원 하락한 7억9000만원에 팔렸다. 경기도 화성시 능동 '동탄푸른마을신일해피트리' 전용 59㎡는 지난 18일 3억1000만원, 반송동 '시범한빛마을한화꿈에그린' 전용 84㎡는 지난 19일 5억4000만원, '시범한빛마을케이씨씨스위첸' 전용 84㎡는 같은 날 5억원에 거래되며 2021년 최고가 대비 40%~30% 하락했다.
2022년 1월 27일 부동산 단신 1.
분당·용인 이어 수원 영통 "우리도 리모델링"...경기도 수원시는 영통구 영통동 ‘신나무실주공5단지’의 1차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고 영통동 ‘벽적골8단지 두산우성한신’은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영통동 ‘벽산풍림’은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 확보에 나섰고 매탄동 ‘임광’은 경기도가 선정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에 포함됐다. 원천동 ‘원천레이크파크’의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도 지난해 8월 출범했다.
[부동산 캘린더]... 서울 서초구 ‘에르메티아 서초’,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어반포레자연&e편한세상’, 의정부시 ‘더샵 리듬시티’, ‘화성 유보라 아이비시티’, 대구시 달서구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울산시 울주군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를 분양한다. 본보기집은 경기 화성시 비봉면의 ‘화성비봉호반써밋’과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시지라온프라이빗’, 충북 청주시 개신동 ‘더샵청주그리니티’, 충북 청주시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 등이 문을 연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에 미계약 물량이 등장했고, 대구시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경기도 평택시 동삭세교지구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안성시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충북 청주시 '더샵 청주그리니티', 경남 창원시 ‘창원 감계 데시앙’, 김해시 내덕지구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1, 2단지,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를 분양할 계획이다.
양질의 임대주택... 서울 양원지구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평균 47.87대 1,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과 동탄2신도시에서 나온 '시흥 장현 서희스타힐스'와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도 각각 평균 경쟁률 16.29대 1과 13.67대 1을 기록했다. 서울 쌍문동 '인히어 쌍문'과 경기 파주 운정 '운정 우미린'(가칭), 전남 '광양 중동 센텀 유블레스', 충주 호암 젱닐 풍경채 등에서 다양한 장점을 갖춘 임대주택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동 '포레나 부산 덕천 2차'는 1순위 평균 207.35대 1, 경기 파주시 다율동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그랑포레'는 각각 평균 20.04대 1, 66.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화성시 비봉지구 ‘호반써밋 화성 비봉지구 B-2블록 등 화성시에 1만350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는 1순위 평균 80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27일 부동산 단신 1.
이달 도곡동 도곡렉슬(전용 84㎡·28억9000만원), 개포동 개포우성1(전용 84㎡·28억5000만원) 등도 공급면적 기준으로 3.3㎡당 9000만원 안팎에 거래됐다. 강남권에서도 저층 재건축단지나 펜트하우스 등을 제외하고 3.3㎡당 1억원에 이르는 단지는 손에 꼽는다. 지난해까지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등이 그 사례였지만, 집값이 더 뛰면서 일부 단지가 추가될 가능성도 커졌다.
지난해 말부터 재건축 기대감으로 아파트값이 들썩였던 압구정동에서도 3.3㎡당 1억원에 가까운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신현대12차 전용 182㎡가 신고가인 5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공급면적 202㎡를 고려하면 1억원에 근접한 금액이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전용 106㎡ 역시 이달 12일 41억5000만원 최고가에 손바뀜해 3.3㎡당 1억원을 넘어섰다.
안성시 공도읍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줍줍서 최고 147대 1...최근 수도권 분양 아파트의 잔여세대 대비 무순위 청약 현황을 살펴보면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42.2대 1, e편한세상 지제역 50.2대 1, 안양 광신프로그레스 리버뷰 47.9대 1, 부천소사 현진에버빌 18대 1의 청약률을 달성했다. 한편, '당첨되면 10억 로또'…'마린시티 자이' 재분양 '촉각' 재분양이 진행되면 당첨과 동시에 최소 7억원, 최대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마린시티 자이의 경우 원분양가는 6억 원 안팎, 현 시세는 13억~15억 원 수준이다. 재분양 시점에 가격은 더 오를 수도 있다.
양평·의정부·용인 등 1분기 역대 최다 분양 쏟아진다...분양을 앞둔 수도권의 대표적인 1500가구 이상 대단지아파트로는 한라가 2월 경기도 양평읍에서 분양할 ‘양평역 한라비발디’가 있고 이달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지구 3개 블록(C1·C3·C4)에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2407가구를 분양했다.
현대건설도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1721가구를 분양하며 GS건설이 ‘광주 고산2지구 자이’ 1935가구를 2월에, 동문건설은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스’ 1879가구를 3월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고림지구 힐스테이트’ 2718가구를 3월에 각각 분양한다.
한편 1기 리조트 도시인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에 이어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K아시아·DK도시개발가 인천 서구에 만드는 리조트 도시 ‘왕길역 로열파크 푸르지오’ 홍보모델로 이병헌이 발탁됐다.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공급하고 GS건설이 충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에 짓는 '계룡자이'를 오는 3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