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미리 말하지만 디저트류를 아주아주아주 좋아한단말이죠...
그래서
하하핫
마카롱 집을 털어왔습니다앗!!!
우화하하하하ㅏ
들어가서 바로
“종류별로 다 주세요!” 했더니
어어엄청 큰 박스에 하나하나 다 담아주시더라구요 😳(행벅)
그리고 두개의 공간이 남아서
보너스로 두개 더 담았어요 (아마 공짜로 주신 것 같은데..?)😆😆😆😆😆
크으... 영롱해ㅠㅠ
나중에 플레이브 파리 진출하면 여기 꼭 가봐요!
라뒤레라는 곳인데, 마카롱이 너무 바삭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쪼오온듯 하지도 않은 그 중간? 그래서 너무 단거나 식감을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그 다음에 간 곳은!(두구두구)
바스티유 광장!! 이었어요
이~렇게 높은 기둥이 가운데에 딱 있는데 새삼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저런 기둥은 대체 어떻게 조각해서 어떻게 세우는 걸까🤔
그리고 이 광장에 온 굉장하게도 중요한 이유
두둔
바로 아침시장!
제가 또 해외가면 꼭 가는게 시장이거든요
그 시장에서는 현지의 분위기나 상품들이 나라마다 다 달라서 보는 재미도 삼삼~하니 좋커든요🤭
이렇게 과일이나 야채가 진열되어 있구
그리고
아니 이게 모람🫢🫢
걷다가 제가 좋아하는 치즈도 팔길래
호다닥- 가서 사왔어요 두개나 후후후
아 그리고 제가 말했던가요
저 빵순이에요(진지)
그래서 이 장면을 지나칠 수 없었어요.. 그건 빵순이에게는 벌이나 마찬가지..!
바로 가서 크로와상, 애플파이, 뺑 오 쇼콜라 사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