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t Macedonia 6/7/2000
Park began his Adult National Team career in 4/5/2000
몰랐는데 J리그 쿄토에 입단하기 전에 이미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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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사↓
신예 박강조·박지성 “이젠 스타라 불러다오”
우리도 신세대 스타’
박강조(20·성남)와 박지성(19·명지대)이 한국축구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테헤란에서 끝난 LG컵 이란 4개국친선축구대회에서 한국을 정상으로 올려놓으며 이천수(19·고려대)와 함께 ‘신트로이카’를 구축,기존의 안정환(24·부산)-고종수(22·수원)-이동국(21·포항) 3인방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재일교포로선 처음으로 지난 5월 국가대표로 발탁된 박강조는 이집트와의 LG컵 결승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자마자 프리킥을 오른발로 감아차 A매치 데뷔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박강조는 이날 볼 컨트롤과 패스 등 플레이메이커로서 손색없는 능력을 보여 전문가로부터 고종수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시즌 일본프로축구 J리그 도쿄 퍼플상가에서 성남으로 이적한 박강조는 1m65,57㎏로 왜소한 체구지만 발목 힘이 좋고 슈팅 임팩트가 뛰어나 대표팀의 프리킥을 전담하고 있다.
박지성도 박강조와 함께 물오른 플레이로 허정무 대표팀 감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박강조가 몸담았던 교토 퍼플상가로 진출하는 박지성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지난 7일 마케도니아와의 LG컵 첫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지난 1월 골드컵을 앞두고 역대 최연소 9위기록(18세 11개월)으로 대표팀에 뽑힌 그는 넓은 시야와 지칠줄 모르는 체력이 장기로 꼽히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006280&
첫댓글 키퍼 머한거죠 ?ㅋㅋ
원래 저런자세 나와요;
저때도 이천수가 있엇구나
이천수는 19세때부터 대표팀에 뽑혔었죠
이천수 옛날에 올림픽 대표 경기때 나이지리아 개 관광시키면서 골넣은거 기억남ㅋㅋ
이탈리아전때 골넣은것도 있는데 이천수 청소년대표시절 ㅋㅋㅋ
우리나란 올대 : 유로 2000 앞둔 유고 성인 대표팀 과의 2번의 경기가 있었던게 기억 나네요 상대가 더 키가 컷지만 이천수 상대 등지고 발로 공띄어서 상대 제끼던게 생각 나네요 실패는 했지만...정말 아까운 장면이었음
참고로 유로전 2경기에서 한경기에 한번씩 세트아님 코너 상황에서 이영표선수가 골대안에서 해딩으로 실점 막은거도 기억 나네요
기억에 아마 청대 올대 국대 동시에 했던거로 기억하는데...아닌가 -,-
2000년 4월 5일 아시안컵 라오스전에 이미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했었고 이 골도 성인 국가대표 a매치 대뷔골로 기록되어 있네요.
허정무감독이 다해드셨죠 청대는 잘기억안나도 올대 국대는
맞습니다. 울나라 최초로 청,국,올 대표를 동시에 했었습니다.
아, 그런뜻이었군요.
당시 기사 추가했습니다. 확실히 성인국대 맞네요.
이때 까지만 해도 유럽의 중하위권 팀만 해도 조낸 대단해 보였는데,,
그때 이동국 고종수는 대단했죠........
안정환까지
레어네
아니이런휘긔한영상이 ㄷㄷ
지금 박강조는?
고베에 있죠 지금 부상중
휘귀영상이다
희귀영상이당ㅋ신기해ㅋ
태클은아니지만 휘귀가 아니고 희귀입니다.
윗분이 잘못적으셧는데 왜...
22222222222
333333
박강조 모하나 ㅋㅋ.. 옛날에 미우라 댄스 췄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제목 틀리신듯.. [휘귀영상] 이죠 ㅋㅋㅋㅋ
휘귀아닌데...희귀인데....-_-;;;사람들 왜이랭 ㅠㅠ
-_-
아 캐안습 ㅋㅋ
공부하세요!
낳다와 낫다를 구분 못한거에 이어서/....
희귀
이 골도 왼발이군요..,
2002년 프랑스전 골이 생각나네여...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프랑스전에서 골넣엇던데 ㅋㅋ
박강조 ㅋㅋ
이것도 왼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