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ed them all!”
미국 오하이오(Ohio)의 Jane(Nightbirde)이 부른 ‘It’s okay‘라는 아름다운 노랫말입니다.
“수많은 글을 썼지만 나는 그것들을 다 없애 버렸어!”
“I burned them all!”
그 노랫말을 듣는 순간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래, 불편한 것들이나 속상한 것들은 다 내어던져 버리는 거야!’
이번에 독일에 오면서 대단히 속상하고 어려운 일을 겪은 게 늘 마음 한켠에서 떠나지 않고 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지내며, 또 한국을 오가며 지낸 세월이 37년인데 그런 몹시도 불편한 일을 겪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 했기에 더욱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더 풍족하게 회복시켜 주셨지만 제가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것이 대단히 분하고 속이 상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결국 제게 필요한 것은 그냥 하나님께 다 맡기고 속상한 마음을 저 멀리 내어던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I burned them all!”
그것들을 성령의 불로 다 태워버리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악독한 도적들에 대한 적개심이 끊어지지 않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들이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천국 백성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저의 마지막 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악 간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아울러 창조주 하나님께 간구 드렸습니다.
“Heavenly Father, please burn my sin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