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담센터의 모든 답변(게시판 및 전화상담)은 관련서류의 검토나 확인절차 없이 당사자 일방의 질문에만 근거하여 작성되므로 상담자의 법적확신이 부여되어 있지 않고, 법적효력이 전혀 없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참고적으로만 읽어 보시고, 반드시 관련서류 지참 후 대면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담지기입니다.
전형적인 물건판매 수법과 유사해 보입니다.
일단, 물건의 구매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내용증명으로 밝혀둘 필요가 있고 구입계약철회의 의사와 함께 체불임금을 청구하는 것이 통상이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먼저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질문내용:
안녕하세요??저는 30대 애 엄마 입니다~
꼭도와주세요~
5월초 알바몬에서 이력서를 보고 전화했다고 무역회사라고 면접보라오라고 월급은 90~120만원 준다고해서 면접을보게 되고 출근을했습니다.
처음10흘간은 교육기간이라고 색칠하고 인성교육을했습니다~
당사는 직원이되려면 3개월에서 5개월이면 직원이된다고 실장님들이 이끄러줄꺼라했습니다~
교육기간동안 자기회사에서 파는 물건들을
상품설명도 해주었습니다~그러면서 사서먹고 그래야 상담도할수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개인면담이 들어갔습니다
실장이 면담하면서 하는말이 자기말만듣고
하라는대로하면 금방 정직원이 될수있다고 물건을 구매해야만 고가점수를 준다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00만원 넘는고가 제품을 사라고 제의했습니다~
저는 살형편안된다고하니 그럼 683000원자리를 사라고권유해서 고민하다가 샀습니다~
나머지는 고객DM발송(상품설명서와 색칠한자료를)보내서 매출을하면된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다 정직원이 안되면 월급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겠다고했고 실장은 더생각해보라고 했고 전 그럼 생각해본다고하면서 다음날 안될것같다고 말하니 물건사란소리 안할테니까 3개월만 더다니라해서 전 돈벌러나온거다 이렇게말했더니 더이상 붙잡을수 없다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결제를하고 15일이넘어도 제품을받지못해서 물어보니 하두많이 팔리고 오는시간이 걸린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저그만두면 월급은 얼마나오냐고하니 너가물건산거 300백점 10%로 회사지원금 15만원해서 40만원정도 들어온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전 그만두었습니다~(6월5일)
그만두고서도 좋은게 좋다고 물건도 받아야하고 월급도 받아야하는 상황이기에 좋게 지냈습니다~
계속 이번주에 제품 온다하더니 약속날짜가 지나서 제가전화하니 오는대로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후 전화가오더니 메르스때문에 공항에 도착했지만 작업을 못해서 그런다고 6월26일날 온다고해서 알았다고 그럼 그때달라고 그러고나서 거기 회사월급날이 20날이라 월급이 들어올줄알았더니 들어오지않아 실장에게 전화했더니 20날 토요일이라서 전화를 받지않아서 월요일전화했더니 알았다고하더니 은행시간이 닫았는데도 들어온게없어 연락했더니 이사가 볼일보고 늦게왔다고 넣고 연락준다고 너가산거만 주는거라고해서 안다고 40만원정도 들어오는거라 했습니다 녹취도 있습니다 그전거까지 카톡 문자 음성녹음 있습니다~
통장에 55000원이 들어왔기에 전화했더니 이게머냐고하니 매출이 300백을 하지못해서 물건산거 10프로 맞다고 전그렇게안들었다하니 자긴그렇게 이야기한적없다고 합니다~
전화끊고 하두 어이가없어 어차피 돈은돌려주면되고 난 물건못받았으니까 취소하겠다고 실장님 그때그러지 않았냐고 사고서 뜯지않음 7일안에 반품된다고 내가 잘못들은건지 몰라도 난 40만원돈 들어오는줄 알았다 그랬더니 자기가 상품안줬고 자기가 해줄수있는건 없고 이사랑 이야기해서 6월24일까지 연락준다고 합니다~
이번주 월요일 돈받기전 약속을 어기고해서 엘지카드에 전화해서 결제하고한달 넘게 물건을받지 못했다하니 그회사에 취소요청을 하라해서 실장에게 말했더니 저렇게 말합니다~
오늘 화요일 카드사에 전화해서 취소요청했다고 다음은 어떡하냐하니 수요일까지 기다렸다 다시전회달 라고 합니다~
저회사에서는 시간을끌면서 물건을 주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어떡해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