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 권세와 명예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다고 말들 하지요.
그러나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더욱
청렴한 사람이 아닌가 싶구요.
우리가 살면서 나를 못믿는 다면
세상에 나를 믿어줄 사람은
없다고도 생각 드네요.
또한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라면 절대
후회는 하지말라 하네요.
그래서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하는말이 생각 나구요.
어쩌면 이런 것들이 인생의 아리
송한 아이러니 이기도 하네요.
친구님 건강하세요.
[받은 글입니다]
첫댓글
ㅎㅎ
와 ~~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다 ~
좋은 글도 감사
잘 읽고 갑니다 ^^
잠시 졸았어요 ㅋ
마이클 잭슨 참 멋진데
에휴
ㅎㅎ 이미지 좋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비밀님
@클로이2
ㅎㅎ
식사 준비 안 하세요?
네 ~
영심이가 마이클 잭슨
흉내내고 있어요 ㅋ
@비밀7 그러니까요
내용에 맞춰 그때그때
마다 이런 이미지가 어떻게 찾아질까?잠시
또 신기했어요
식사는 뼈다구가 있어서
데우면되고
김밥 옆구리 터진게 있어서 썰면 되요
오늘은 특별히 할건업네요
일어나서 사과 딸기 달걀
에너지 초콜릿을
조금씩 오트밀과 섭취를 했거든요
배고파지면 알아서 잘 먹을게요
돈워리 비해삐
걱정해주셔서 힘이나요
@클로이2
하하하하하
김밥 옆구리 터진거
ㅎㅎㅎㅎㅎ
암튼 이따가 알아서
맛있게 드세요 ^^
@비밀7
ㅎㅎㅎㅎㅎ
그럼요
전 평생을 제가 먹고픈대로
하고픈 대로 타고픈대로
살았기에 비밀님은 그런 신경 뚝
일도 신경쓸것 없는 너무 훤칠하고 멋지게 생긴 사람이라고만 생각하심 되어요
사람들이 그러드라고요
@클로이2
ㅎㅎㅎㅎㅎ
@비밀7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친구님
즐겁게 하루 열어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