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씨(46) 측이 “노란 리본을 단 사람들을 발복색원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 물의를 빚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인 신동욱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공화당(창당준비위원회)'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원순 시장이 서울광장에 ‘세월호 노란리본 정원 조성'을 허가한 것을 철회해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했을 때에는 근조(謹弔)라는 검정색 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이 상식인데 갑자기 국적이 불분명한 노란 리본으로 관습법과 전통장례문화를 비정상화시키려는 의도로 대한민국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했다.
보도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233
이런 자들이 박근혜의 친인척들이다!!
박근혜를 보면 친인척도 보인다!!
노란 색이 국적물명이라고?
우리의 오랜 전통에.. 상복은 원래 노란색 갈포 였다!!
지금도 뼈대있는 상가에서는 노란색 갈포를 입는다!!
(단, 친일파, 매국노들은 갈포 상복을 안 입고..)
그런 것도 모르는 놈이 노란 색에 대해 국적을 따져?
또한
'노란 리본'은 아다시피.. 한 여고생이,같은 또래의
세월호 실종자들이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달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졌다는 것은
이미 다양하게 보도가 됐다!!
'노란 리본'의 노란색은... 또
'노란 손수건'과 같은 이야기와도 얽혀 있는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는. 눈물겨운 사연이 있는 색이고...
첫댓글 막장들의 집합소.
완전 콩가루 집안, 이런 집안 그리 흔치않은 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