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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산넘어 남촌에는- 박재란
금송 추천 1 조회 427 23.02.20 05: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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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05:42

    첫댓글 어제 우수에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복수초가 이미 피기 시작했고 통도사의 유명한 홍매화도 이미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진해 군항제 소식도 있겠지요. 박재란의 산넘어 남촌에는 들으며 아침을 맞습니다.

  • 작성자 23.02.20 10:45

    예나지나 님
    봄만 돌아오면
    ‘’산넘어 남촌에는‘’
    이곡을 설레이며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으네요
    좋은 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02.20 06:25

    박재란님의 노래를 오랫만에
    들어봄니다.

    그녀가 38년생이면
    우리나이로 84세 이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게
    놀랍슴니다

    진주조개잡이, 밀집모자 목장아가씨,럭키모닝 푸른날개 등
    그녀가부른 노래들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봄이왔네요?
    아직도 쌀쌀하지만
    봄이오면 여러군데 추억의 장소들이 생각납나다

    산넘어남촌도 생각이나고
    한적한 고궁도 생각이 납니다.

    좋은 곡을 선곡해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2.20 10:51

    봄이 오면 꼭 들었던 곡입니다
    그래서 다시 선곡해 올렸는데

    오늘 아침마당에 KBS 50주년 기념이라고 레전드 가수 님들을 다 초청, 박재란 님도
    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가요계의 전설이라는 그분들을 보니 많은 추억이 생각났고
    그분들의 얘기를 즐겁게 들었답니다

    이노래를 올린 날에 박재란 님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0 10:53

    베르후배님
    산 너머 남촌에는 이곡은 우리들의 추억의 곡입니다 가사에서 풍기는 설레임과 기다림이 봄이 되면 꼭 듣게 되는 곡입니다
    오늘은
    베르 님과 같이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23.02.20 07:09

    여기도 봄처녀
    박재란씨의
    꾀꼬리 목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어쩜 요리도
    노래를
    봄처럼
    부를까요.
    산너머 남촌에서
    우리 금송선배님이 보내주신 곡
    즐겁게
    잘 들었나이다.

  • 작성자 23.02.20 10:58

    별꽃님 반가워요
    오늘은 아침마당에서 박재란. 남일해. 자니리 .등 여러 래전드 가수 분들이 나오셨는데 반가웠어요

    별꽃님이 음악 방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
    자주 와 주세요
    그리고 좋은곡도 올려 주시고요

    우리 이쁜 별꽃 후배님 감사합니다,

  • 23.02.20 07:53

    박재란님 참 이쁘시고 꾀꼬리 같은 노래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02.20 11:00

    기정수 님
    반갑습니다
    산넘어
    남촌에는
    언제 들어도 설레이는
    곡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02.20 11:55

    봄내음이 물씬~~^^
    보기 드문 목소리의 소유자인거 같네여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0 18:56

    울 신디 공주님
    봄이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꾀꼬리 박재란님께서 84세라는데...
    아침 마당에 출연하셔서 나이는 숯자에 불과 하다교 큰소리 치시데요
    젊게 살아야 되겠죠~^^
    귀한댓글 고마워요,

  • 23.02.20 18:24

    박재란님의 산넘어 남촌에는 잘들었습니다.
    젊은 사람들 가슴속에는 그곳이 인연을 만들어
    줄지도 모를 이상향일지도...
    시의에 맞는 선곡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2.20 19:00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기대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그런데 꾀꼬리 같은 분이 84세가 되셨드라구요 좋은 곡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23.02.20 20:31

    금송님~
    밤이 이제 깊어만 가네요
    안 그래도 오늘 아침 마당에 박재란씨가 나왔더군요
    85세니 되는 그 연세에 목소리는 변함이 없더군요
    마치 60대 후반 정도로 보이더군요
    정말 대단한 분이 틀림없니다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노래를 참 좋아 한답니다
    내일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저녁은 드셨겠지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0 20:39

    그러네요 봄이면 항상 듣는 산너머남촌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곡이 생각나서 올렸는데
    박재란 님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더라고요

    쟈니리 남일해 방주연 등 그분들 지금도 멋져요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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