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일하는 직원이 빠져
매주 토요일까지 일하며 바람도 못쏘이고
일요일
교회끝나고 오랫만에
시내 외곽한바퀴 돌아봄니다
올랜도에서 가장큰 매리호주변도 돌고
프로리다 허브공항이자
중신부인 올랜도는
사게절 관광지로
정책적으로 디즈니랜드를 만들고
유니버셜 영화스타디움
호수가 250 개
골프장이 250개 이상 미국서
가장많은 골프장이 잇어
타이거우드 박세리 집 ㅡ지금은
팔앗지만
유명 골퍼들에 별장이 많슴니다
박은비 선수가 연습햇던 브랙베리어 골프장
그린이 모자같이 높아서
정확히 공을 못올리면 굴러서
제자리 한번 가봣는데
개고생 한곳이엿슴니다
디즈니랜드는 나도 못가보고
어데가 정문인지??,
상상 초월 넓슴니다
요즘은
17 ㅡ 25도
23 ㅡ 28 도로
선선해 졋슴니다 12월 ㅡ2월
초까지는 바이크타기 좋은
날임니다
미국
프로리다는 마스크 해방
물가가 많이도 올라서
1갤론 휴발유가 2불35에서
1갤런 ㅡ4리터정도???
3불20 정도 올랏고
야채값이 30 ㅡ50프로 상승
인건비도 상승하네요???
당분간은
욜심히 일하며
총알준비 돈이 뫃이면 송금할때임니다
달러 환율이 거의 1200월대 육박 절호에 기회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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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