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만행을 온 천하에 알릴수 있게 되길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네놈들은 몇푼 안하는 중고씨디를 외국에서
헐값에 사들인뒤, 비닐만 씌워서 팔아먹었어..
12000원이면 살수있는 싼가격에 수입된 라디오헤드의 키드에이 미국버전 디지팩을 몇
장 꼬불쳐 두었다가 45000원이라는 사상초유의 가격에 팔아먹고, 소도둑놈 이 개새끼.
.
지가 듣고 싶은 음악은 아무거나 진열장에서 빼서 듣는 더러운놈.. 그러고는 그걸 찍
찍이 비닐만 씌워서 팔아먹는 아주 더러운 자식..
난 분명히 봤어.. 딥퍼플의 일본라이브 앨범을 네놈이 진열장에서 꺼낸뒤, 비닐을 벗
기고 트는걸.. 어차피 중고라 상관 없다는 이야긴가? 그래 이제야 이해할수 있겠군..
중고를 새것처럼 둔갑시켜서 파는 빌어먹을 앨범들..
상아레코드 몇번 가본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언제나 후줄그레한 앨범들만으로 가득
한 진열장을..
손님을 도둑으로 몰아넣고 주머니까지 뒤져가면서 장사를 하는 더러운 심보를..
하긴, 네놈들에게 있어서 소비자는 언제나 봉일뿐이지..
싼 가격에 사들인 중고앨범을, 구해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덛붙이면서 사는 소
비자들이 언제나 네놈들에겐 봉일뿐이지..
네년놈들의 드러운 지문이 여기저기 뭍은 씨디를 살때마다
사람들은 그게 새건줄 알고 기대에 부풀며 돌아가겠지만
집에와서 보면 눈에 훤한 중고인걸..
아마, 이런 정나미 떨어지는 짓거리로 인해서 떨어져나간
음악좀 듣는다는 손님들 꽤 될것이다..
이글을 읽는 소비자는 제말좀 들으시길 바랍니다..
전 90년대부터 이들의 만행을 보아왔고 이들의 성격까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년놈들인지..
메일로 주문을 하면 원치 않은 씨디가 배달되는 경우 허다하죠?
특별히 영국반을 주문하면 싸구려 미국반이 온다던지..
비닐도 다 뜯겨나간 앨범이 떵그러니 배달되고..
그런건 다 이년놈들이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일단 받은 앨범을 어찌하겠냐는 식의 장삿군 논리죠..
상아년놈들은 잘 들어라..
분명히 말하지만 네놈들이 이글을 또 다시 지운다면 나에게도
생각이 있어.. 좀전의 글과 이번글을 모두 음악관련 사이트에
게시한뒤 그래도 지운다면 전혀 관련없는 다른 사이트나 소비자
보호원에 게시할것이다.. 분명히 말했지만 나는 거짓말 안한다..
한번 한다면 하는 놈이니까 각오들 단단히 해둬야 할것이다..
이글 읽은시는 소비자 분들은 다소 얹짢은 내용이라도 주의
깊게 보아주세요..
그럼..
가끔 주인인 소도둑놈 새끼가 주머니를 툭툭치면서 돌아댕길때
그건 다 손님들의 주머니를 검사하는거랍니다..
이놈들이 뭘 훔치지나 않았나? 하는 일종의 검사죠..
전 여기 주인과 년의 성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여기서 씨디 사지마세요..
거의다가 특히 찍찍이 비닐에 싸여 있는건 중고 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중고숍에서 보따리로 사온것들을 조립해서
팔아먹는 아주 빌어먹을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선 마치 자기네만이 판다는 듯이 엄청난 가격으로
팔아 먹는 더러운 년놈들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마지막 경고다..
이글을 지운다면 난 온갖게시판이나 프리보드에 네놈들의 만행을
게시할것이다.. 또 소비자 보호원이나 그밖의 고발원등에
게시할것이다.. 조사를 나올때까지.. 끈질기게 쫓아다닐것이다..
내가 하는말 무시하지 말아라.. 나도 네놈들한테 할말 많으니까..
여기서 씨디사셨거나 주문하신분들은 다 취소 하세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하는말은 100프로 진실입니다..
이글을 만일 놈들이 지운다면 그게 그 증거입니다..
논리적인 반박이 아닌, 글을 지우거나 무시를 한다면 제말이
100퍼센트 사실이라는 증거이니 주문 다 취소하세요..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들..
당신네는 유럽에 가본적도없고 단지 유럽의 씨디 보따리상한테 전적으로 의존하는 주
제에뭐? 유럽의 씨디는 포장이 안되어 나온다고? 그 유럽이란게 구체
적으로 어느 지방이오? 어느 레이블의 어떤 서브레이블이오? 대 보시오!!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군.. 내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네의 씨디는 내가 보기엔 중고요.. 아니
그중엔 물론새것두 있겠지..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포장을 개봉한채로 둘여와선 비닐
에 씌워서 팔아먹는거.. 난 요즘은 상아, 당신네 가게는 가지도 않기 때문에 이 빌어
먹을놈의 중고씨디를 파는지 안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당신네들은 예전에는 중
고씨디를 새것처럼 팔아먹었어.. 분명한 사실이지.. 하지만 장신들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당연하다는듯이 대충 늘 얼버무리곤 하지.. 난 그게 맘에 안들어..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일을 그냥 넘어갈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소..사과문을 게시하고
정식으로 사과를 하던지 그리고 지금까지의당신네가 저질러온 행동들을 낱낱이 시인한
다면 사람들의 생각은어찌될지 모르지만 당신들이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당신
네 망하는건 불을보듯 뻔한일이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하는 말이니 잘 들으
시오..p.s. 그리고 쓰려면 정정당당히 상아레코드의 아이디를 갖고글을 쓰란말이오..
당신들이 죄 진게 있기 때문에 숨기며 글을쓰는거 아냐? 바보같은 사람들!! 쓰기두 짜
증난다..
상아레코드 아줌마가 쓴 글,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고 웃었소..
빌어먹을 것들.. 이젠 아이디까지 속이면서 손님인척 가장하고
글을 올려? 뭐? 유럽의 씨디는 포장이 안되어서 나온다고?
푸하하.. 내 분명히 말하지만 난 독일에서 3년간 유학생활을 하고
왜만한 곳은 다 돌아다녀본, 물론 큼지막한 레코드가게는 빠짐없이
가보아지만, 포장이 안된건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정도면 살수있는
중고 밖에 없었어.. 거짓말 하지마..
당신들 정말 웃기는 군요.. 그럼 당신들이 한 사기행각은 전혀
밝힐 생각이 없고 단지 실명으로 가입한 글이 아니라서
지웠단 말입니까?
막말로 누가 실명으로 가입해서 그런 글을 쓰겠습니까?
회원의 전화로 집에 전화까지 한다고 했는데 당신들의 성격으로 봐선 분명 좋지 않은
이야기가 오갈껀 뻔한건데 어떤놈이
미쳤다고 실제로 가입을 해서 그런 까발리는 글을 씁니까?
아마 당신 소도둑놈이나 그 부인년이나 어떻해서든 지금의 이상황을 모면하고 싶겠지?
매번 계속 말하지만 너희들이 글을 지울때마다 난 계속글을 올릴것이다..
이곳은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는곳아닌가여?
당센네들에 손해가 되는 글은 무작정 다 지웁니까?
이건 손해가 아니라, 당신들의 만행을 솔직히 시인하고 글을
올리란 말입니다.. 솔직히 당신들 중고씨디 새것처럼 팔아먹은
거 사실이잖아여? 손님에게 늘 불친절과 불합리한 가격으로 대하는 당신들에게한 내
말이 틀렸나요?
당신들의 잘못은 인정치 않고 이번에도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당신들의 태도가 괘
씸해서라도 계속 글을 올릴거니까 두고
보시오..
여기서 글을 읽는 회원분이나 어제 글을 쓰셨던 분들은 계속 글
을 올려주세요.. 여기서 당한 불이익이나 잘못된거래, 사소한거라도 계속해서 글을 올
려주세요.. 지금 계속 저장해서 자료로 만들고있습니다.. 계속해서 상아레코드가 이
런식으로장사를 한다면 우리도 생각이 있습니다.. 당신네들 망하는건 당신네들의
태도에 달려있다는걸 분명히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손님들이 올린 글을 지네가 막 지워?
다단계판매글도 아니고, 단지 당신네들한테 불이익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당신들의 잘
못은 전혀 뉘우치지 않으면서?
지금 현재까지 a4용지로 10장 조금 더 나온 당신들의 행각을
여기저기 까발리고 고발할테니 당신들의 태도를 분명히 해주시오.. 당신들이 살길은
소비자에대한 진실된 태도 밖엔 없다는걸
알아야지!!! 뭐가 어쩌고 저째? 우울한밤을 보내? 생리하냐? 미친년..
니 년놈들한테 시디산 사람들은 며칠을 우울하게 보냈어 !!!
1. 중고를 새걸로 둔갑시켜서 팔아먹은죄..
2. 손님을 도둑으로 매몰차게 오인해서 주머니와 가방을
뒤지고 욕까지 하면서 내쫓은 죄..
3. 상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상도덕을 무시한 행동..
4. 이미 책정된 가격의 상품에 불합리한 폭리를 취한죄..
5.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언제나 얼버무리면서 넘어가
려고하는 극히 불건전한 사고방식..
분명히 말하지만 네년놈들의 어이없는 행동에 두손 두발 다들었다.. 나역시 굉장히 우
울하다.. 정말 어이가 없군..
이 글읽고 지운다는 생각은 추호에도 하지 말아라..
마지막으로 네 년놈들에게 주는 기회이다..
너희에게 면죄부는 고객에대한 더낳은 서비스와 지금까지의 사과
그것밖엔 없다.. 마지막이다.. 정말로 마지막기회..
웃기는군..
누가 무릎꿇고 사과하는거 바란댔냐?
집에 전화나 찍찍해서 사과한다구 하지말구,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란 말이다..
지네들의 잘못은 인정치 않고 그냥 대충넘어가려는 수작..
증말 인간 말종들이군..
울며불며 사과하는거 다 필요 없단말이다..
잘못을 시인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글을 이곳에 올려라..
그럼 앞으로 이런 글 올리지 않을테니..
분명 이런글 올라오면 너네들 장사하는데 지장이 있다는 거
안다.. 하지만 네 년놈들이 가장 중요시하는게 그 빌어먹을
돈이라면 돈줄을 끊어서라도 네놈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투로 네놈들은 받아 들이겠지만
그따위 생각으로 압구정땅에서 발붙일 생각은 추호에도
하지 말아라.. 이런글은 앞으로도 계속 올릴것이다..
사과해라.. 무릅꿇고 잘못 비는따위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소비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해.. 멍청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