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드신분들은 언제부터 건강에 그토록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살아 왔다고 이토록 소란을 피우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그렇게 광우병을 외치면서 마치 건강 관리의 고수마냥 소리치는 사람들이 술과 담배와 커피 콜라 등등 해로운 음식들을 쌓아놓고 마시고 피우며 살아가는 걸까 하구요.
'한국을 비롯하여 육골분사료를 보편적으로 사용한 나라와 BSE 의 케이스는 부지기수인데 왜 ‘발병’은 지극히 영국과 관련이 되어있는 것일까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990 년 전후에 사용되었던 영국의 육골분사료를 제외하면 실제로 인간광우병의 발병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vCJD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영국의 ‘특수한’ 육골분 사료로 인한 1회성 ‘food poisoning' 에 가깝다는 가설에 많은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출처:이미숙 과학 칼럼니스트]
'광우병유발 물질인 변종프라이온은 '위소화액을 처리했더니 변형프라이온이 다 깨져 없어져 버렸다는 것과 변형 프라이온을 위를 통과시키기 않고 바로 장에 넣어 어디로 흡수되나를 봤더니 지적한 landing point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다른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소장미세돌기라는 대문으로 들어 가더라는 것이다.여기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냐면 잘게 다 쪼개져 버린다. 그리고 바로 간으로 직행당해 온갖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여기서도 살아남으면 뇌-혈관장벽이라는 철옹성을 홀로 돌파해야한다.
종합해서 이야기하면 변형프라이온이 정상적으로 장흡수를 통해 들어와 뇌까지 가기는 아주~아주~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공포의 '프라이온가설이 송두리체 흔들리는 결과가 나왔다.'['인간광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원문내용중일부 출처주소:아래쪽]라는 사실에 의한다면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술담배로 사망하는 율보다 아예 상대가 되지도 않는데, 확율이 거의 없는 인간광우병에 죽는다고 이 난리 법석이니....ㅡㅡ
커피와 술로 떡칠을 하고 담배로 몸을 스스로 태워 죽이는 양반이 대부분인 이 나라에서, 나라가 무정부 상태로까지 흐르도록 무책임하게 국가의 안위를 뒤흔들면서 전국을 혼란과 불안으로 이끌어가야 겠습니까? ㅠㅠ.
광우병에 대하여 아예 무법천지와 같은 한우를 먹어도 멀쩡 했는데 뭘 더 이야기 하자는건지요? 영 못믿어워시면 아래쪽 kbs1에서 방영한 영상과 한우의 실체라는 글을 보십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언론의 말을 100% 진실이라며 믿었다고 이 소란들이니 참 답답합니다.
제 자식은 말로표현하지 못할만큼 엉망진창이면서 좀더 나은 어느 남의 자식들에게 반기를 드는 꼴 밖에 더 되겠습니까?
참으로 넌센스와 같은 소동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듭니다만
한우의 실체 [펀글]
한국 대표 : 더러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국제수역 사무국에서 미국은 2등급입니다만 , 한국은 몇등급 입니까?
한국 대표 : ...............3등급
미국 대표 : 3등급 제품을 먹고 있으면서 2등급을 수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한국 대표 : .................그러나 , 동물 사료를 먹이는 미국소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1998년부터 반추동물은 물론 비반추동물에게까지 육골분 사료를 금지 했습니다. 한국은 언제 금지했지요?
한국 대표 : 에....저....2000년 12월부터 금지했습니다만...
미국 대표 : 게다가 ,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게만 육골분 사료가 금지되어 돼지나 닭같은 비반추 동물의 육골분 사료와 섞여 교차 오염될 가능성도 있겠지요?게다가 , 한국은 일본과 달리 srm도 제거하지 않지요?
한국 대표 : ......................그렇지만 우리는 광우병 청정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자신이 있다면 국제수역사무국에 광우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유럽도 , 일본도 , 미국도 , 호주도 , 뉴질랜드도 모두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 깨끗하다고 자신하는 한국은 어째서 검사를 받지 않고 도망만 칩니까? 한국에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한국 대표 : ..............도둑이 제발 저리거나 켕기는 것은 없지만 국제 수역 사무국에 검사를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좋습니다. 사료 정책도 , 등급도 모두 한국이 떨어집니다만 , 뭐 , 한국이 그렇게 까지 고집하니 , 그렇다면 한국내에서 한국소에 대한 광우병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한국 대표 : 아주 건강한 소를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를 합니다!
미국 대표 :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국가는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 30000여마리를 검사합니다만...
한국 대표 : 우리는 건강한 소만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하기 때문에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담배를 하루에 3갑씩 30년간 피워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암진단을 받을 수 없고 , 암환자도 아니지요. 게다가, 허술한 자체적 검사조차도 폐가 아픈데 위를 검사하는 그런 꼴이군요. 그렇다면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들은 검사하지 않습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뭐 ,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도축을 하거나 합니다만...
미국 대표 : 왜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몰래 도축을 하거나 합니까?
한국 대표 : 의무신고도 아닌 자발신고인데다 보상금이 3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 축산업자가 신고를 할리 없지요. 당국이나 대학에서도 기립 이상 보이는 소를 개별적으로 구입하려하면 , 축산업자가 극렬 저항하고 숨기고 , 하기 때문에...
기립 이상에 대한 소는 간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기립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들은 늘어나고 있군요. 원인은 모릅니다만 ,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아마 소들의 다리가 부실하기 때문이겠지요.
미국 대표 : 한국은 CJD 의심환자 210명이 되지요? 게다가 수면위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테고요? CDJ 의심환자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미국은 전국의 74개 대형 병원과 20여개의 관계 부처에서 관리합니다만.
한국 대표 : 한국은 한림대 의대 진단센터와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 본부 고작 2곳에서 관리합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그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수술 이력 조사를 합니다만 , 한국도 마찬가지입니까?
한국 대표 : 아니오. 전혀 하지 않습니다. CJD 의심환자는 대부분 6개월~1년 이내로 죽는데 , 그들을 확진할 의료장비도 전혀 없기 때문에 , 죽으면 미스테리로 죽는 것이지요.
미국 대표 : 한국내 광우병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어떻습니까?
한국 대표 : 한국이 국제수역사무소에 광우병 검사를 회피하고 있고 자체적인 자국내의 허술한 검역 실태나 축산농가의 현실을 보면 회의적이란 반응이 지배적이고 ,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공인받지 못한 상태라며 소를 부검해 검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현실도 광우병 연구에 큰 걸림돌이라고 하며 절대 광우병 청정 국가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 또 광우병 증세를 보여 폐사한 소는 이미 파묻어버린 경우가 많거나 이를 숨기고 도축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다 농민이 신고자체를 꺼리고 비협조적고 당국에서도 국제수역사무국에 검사를 받지 않고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소가 아닌 건강한 소만 일부러 골라 간헐적인 검사만 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 어쨌든 한국은 광우병 청정국. 미국은 광우병 위험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가련..... 일본은 자신들이 더 깨끗하니 미국소를 수입못하겠다고 했습니다만 , 한국은 더 더러운 한우는 먹을 수 있지만 , 덜 더러운 미국소는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 국가 기밀입니다. 한우에 대한 진실을 말하면, 정권이 곧바로 교체 되고 , 전국 농민표가 영원히 이탈합니다. 농민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일부 국민의 폭동 등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수입을 할게요. 국가 기밀을 지켜주세요.
한국 대표 : 마지막으로 미국소는 항생제가 많아서...
미국 대표 : 조크입니까? 한국 소는 미국소의 5배. 다른 선진국의 30배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게다가 마약으로 분류된 쿠실(다이아제팜)까지 숫소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겠지요? 농민이 직접 항생제와 치료 처분을 하도록 법이 허술하니까요?
한국 대표 : 항생제 덩어리와 광우병 위험 한우이지만 , 그것은 국가기밀이니 밝히지 말아주세요! 수입을 할게요.
한국 대표 : 미국은 사육 환경이 더러워서.
미국 대표 : 연속되는 조크입니까? 사육 환경이 더러운 것은 한국이겠지요? 그러니 병에도 자주 걸리고 그래서 항생제도 30배나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축산 폐수는 정화시키고 있습니까?
한국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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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젖소, 60개월 넘어도 도축하여 많게는 12%나 유통
가축에게 남용되는 항생제도 간과하기 어려운 문제
38%가 40개월 넘는 소들…육류 항생제 사용량 스웨덴의 24배. 국산 쇠고기는 과연 어떠한가?
(1) 한우 중 암소는 통상 도축 월령(月齡)이 40~60개월 정도이다.
(2) 젖소의 도축 월령은 40~60개월을 넘어 60~72개월을 넘기는 경우도 많다.
(3) 한우 중 암소는 전체 도축 소 중 26%(2006년 기준), 젖소는 12%에 달한다.
(4) 국내산 쇠고기 중 38%가 최소 40개월 이상(以上)이상이다.
김성욱 정치평론가
30개월 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작 국산 쇠고기의 상당수 도축 월령(月齡)은 30개월을 훨씬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쇠고기는 한우(황소), 육우, 젖소로 구분되는데, △한우는 다시 암컷과 수컷, 거세한 것으로 나뉘고, △육우는 젖소 종류인 홀슈타인 품종으로서 수컷 또는 새끼를 낳지 않은 암컷, 거세한 것으로 나뉘며, △젖소는 홀슈타인 품종으로서 새끼를 낳은 암컷으로 구분된다.
이들 소 가운데 수컷, 거세한 것, 새끼를 낳지 않은 암컷들은 통상 24~32개월 사이에 도축하지만, 암컷의 경우는 통상 2산(産)~3産(새끼를 두 번 내지 세 번 낳는 것) 이후 도축한다는 게 축산물검역 당국과 도축업자들의 공통된 답변이다.
소는 통상 15개월 이후 임신이 가능하며 임신기간은 283일, 약 9~10개월에 달한다. 따라서 2産~3産을 한 암소는 적게는 3.5세~ 많게는 5세 월령에 해당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즉 암컷 종료의 도축월령은 40~60개월이 되는 셈이다.
젖소는 도축월령이 더욱 높아진다. 이는 젖소가 착유(着乳)를 목적으로 키워지기 때문이다. 젖소는 노쇠해서 착유량이 목표치에 못 미칠 때까지 키워지며, 많게는 5세(60개월)~7세(72개월)를 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게 도축업자들과 축산업자들의 지적이다.
<한우 도축월령에 대한 법적통제 없어>
국산 쇠고기 도축월령에 대한 공식통계는 나와 있지 않다. 유통(流通)은 물론 도축(屠畜) 과정에서도 소의 월령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선 소의 도축 및 유통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자.
소유자 A는 자신의 소 B를 도축할 경우 「도축신청서」를 작성하는데, 도축월령은 이곳에만 표시한다. 각 지역 가축위생시험소는 B의 식용(食用) 및 감염(感染) 여부를 고려해 「도축검사증명서」에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와 가축종류·도축두수(頭數)·도축일자·검인번호·중량·주소 등을 표기하지만, 월령은 표기하지 않는다. 합격판정이 된 B는 축산물등급판정소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발급하는 「축산물검사증명서」에도 월령은 표기되지 않는다.
결국 소의 월령은 「도축신청서」에만 형식적으로 표기될 뿐 이에 대한 아무런 법적통제(예컨대 70개월 이상 나이 든 소는 도축할 수 없다든가 표기된 월령이 사실인지 여부 등)가 없다. 「사용할 수 있는 한계까지 사용하다 잡아먹는 것」이 국내 쇠고기 도축의 실태인 셈이다.
<40개월 넘어서는 소들, 38% 이상>
도축월령에 대한 공식통계는 없지만, 도축되는 한우·육우·젖소의 점유비율은 통계가 나와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가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2006년의 경우 63만 두(頭)의 소가 도축됐는데, 이 중 한우는 42만5,515마리(암컷 : 16만7,204두, 수컷 : 15만3,396두, 거세 : 10만4,916두), 육우는 12만7,33마리(암컷 : 2만891두, 수컷 : 2만4,883두, 거세 : 7만459두), 젖소는 7만7,832마리에 달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월령 40 ~ 60개월에 도축되는 것으로 알려진 암컷 한우는 26%, 많게는 월령 60~ 72개월에 도축되는 것으로 알려진 젖소는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온다. 최소 월령 40개월 이상인 쇠고기가 38%가량 유통된다는 추정해볼 수 있는 것이다.
<육류 항생제 사용량 스웨덴의 24배>
도축월령이 갖는 의미는 월령이 많다는 그 자체가 아니다. 월령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항생제 등 약품(藥品)사용치도 높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 국산 육류의 항생제 오염치는 미국의 3배, 노르웨이나 스웨덴보다는 최고 2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4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주요 축ㆍ수산용 항생제 영향 평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주요 국가의 육류 생산량과 항생제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육류 1톤당 항생제 사용량은 720g으로 미국(240g)보다는 3배, 노르웨이(40g)와 스웨덴(30g)보다는 각각 18배와 24배 높았다.
<영세한 한국 축산농, 항생제 다량 사용>
육류에 항생제를 많이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가축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密集)해서 영세(零細)하게 키워져 각종 질병에 약해진 탓이다. 미국이나 유럽연합(EU) 국가는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동물약국이나 도매상 등에서 누구나 항생제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어 항생제는 더욱 남용된다.
제어장치가 없다보니, 항생제는 질병치료(治療)에 쓰이는 것보다 질병예방(豫防) 및 성장촉진(促進)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 비율은 전체의 42~53%에 달한다. 가축별로는 상대적으로 사육기간이 긴 소의 항생제 사용량이 돼지나 닭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소, 돼지, 닭 등에 투여된 항생제는 각각 119톤과 836톤, 282톤에 달했다.
문제는 고기·우유·계란 등 축산물에 다량의 항생제가 남아 있다가 인체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다. 항생제로 죽이기 힘든 슈퍼박테리아도 사람에게 그대로 전파될 수 있다.
<베일 속에 가려진 쇠고기 유통경로>
항생제의 위험에 노출된 월령 많은 소들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유통될까? 쇠고기 유통경로는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다만 젖소는 싸게 파는 정육점, 육포·스프·햄버거·소시지 등 가공육으로 사용된다고 관련업자들이 넌지시 알려줄 뿐이다. {김성욱 정치평론가: http://www.chogabje.com/]
촛불집회는 결국 한우를 벼랑으로 몰고 갈 것이다 (강재천 엔파람 논객)
수입논란은 끝이 없이 가고 있습니다.
광우병 괴담은 괴담일 뿐이고....한국소도 수입소와 마찬가지입니다.
누워 침을 뱉고 싶지는 않지만,
한우의 진상이 밝혀지는 것에 대한 책임은?
그 책임은....촛불시위를 주도한 세력과 이용한 세력과 좀비들이 져야 할 것입니다. [펌]
원문 출처 [인간광우병에 대한 오해와진실]
원문 작성자 : Bcoder
http://clien.career.co.kr/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052&category
첫댓글 제일 아래 부분 주소 '인간과우병에대한 오해와진실'로 한번 가셔서 읽어 보심은 어떨까해서 올렸어요. 저도 그동안 정부만 미워하다가 이주소에 나온글을 읽고나서 정확하게 인간광우병에 대하여 알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동안 괜한 공포에 시달렸네 싶더라구요.
늦었어도 감사합니다.^^
........................!!!!!
이 아래 주소의 글로 많은 정보를 알았읍니다. 그래서인데...조금 나눠보고 싶은데 스크랩을 허용해 주시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