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영.-_-++.너 이번에는 꽤나 큰건이더라!!"지영파드
나 은지영 내 나이 꽃다운18세에 또 즈럴발궝이다
요번에는 인간덜이 꾀나 내 신경을 마니 건드려씀돠))
"아무래도너....말로는 안통하군아. 너 이번에는 좀 잘 잡아야 겠어."지영파드
"네=ㅁ=?"지영
"아빠가 집하나 마련해 줄테니간 우선 혼자서 살어라.외로움도 만끽하고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야해-_-++인간을 그리 뚜들기 패니..원"지영파드
"그래서......그게 대체 뭘 우짜라구요-_-?"지영
"음...우선 서울로 올라가거라.ㄱㅏ서 또 사고 쳐서 돈날아갈일생기면 그떈 너...지리산꼭대기에대못밖고 생매장시킨다-_-+알겠나"지영파드
"__;;네....그럼......저...혼자살아요+ㅁ+"지영
"엉-_-,그래도 사고치면 소식이 많이 전해진다.사람들좀 많이 있거덩.그니깐 행동그지 조심해-_-+.낼 부터 가라.이만."지영파드
"아..잠만!!! 그럼 생활비 꼬박꼬박 챙기주고 하꺼지+_+"지영
"오냐-_-그러니깐 제발 사고치지말고살어!!"지영파드
ㅋ.전 내일 서울로 쫒겨나게 됬씀니다.ㅋ
전 이제 자유이라구요>ㅇ<
음..-ㅅ-
[뚜비뚜비뚜뚜뚜비비비비뚜뚜..네!!초 깜찍스타이쁜공주 .초.미.연냥의 드폰입ㄴㅣ다>ㅇ<왠 전화질이세요?"미연
[이뇬아.아직뜨 전화그따위로 받지-_-++쏠리니깐 집어치우고-_-++
화련이랑(미연.화련.지영.베프)너랑나랑서울가쟈>ㅇ<"지영
[ㅇ_ㅇ너 미쳐써?왜?"미연
[나 ,,,쫒겨나따>ㅇ<끌끌끌조아라>ㅇ<암튼낼저나한다>ㅇ<아니..근냥알아서서울와"지영
-_-)v풋,
제가 원래 쫌 잘나갑니다.
얼굴도굿-_-)v (지랄도병이야) 몸매짱>ㅇ<(즐)집안빵빵
클클클-v-제가 이번에 크은 사고를 쳐서 서울로 갑니다,
저희집은 부산입니다. 부산에서 지시를 내려서 사업을하죠-_-
그래서 이곳에 살구요.저는 이제 자윱니다.
사고만 적당히 치면 잘 넘어갈수 있습니다.
우리 파더도 나와 가튼 부륜데-_-
저한테 사업물려준다더니(무남독녀외동딸)
사업물려준다면ㅅㅓ.....쌈만잘하면되지 공부도 졀라시킵니다-_-
저는 ㅈㅔ 아리따운 무대의상부터 쌈의상까지 모두 챙기고 zzz.
ㅇ_ㅇ헉.이게 뭡니까?????/
졀라조은 오피스텔입니다>ㅇ<
저는 서울에 저혼자 잘 살만한 오피스텔을 구해다준겁니다-_-
아마도 곧올 내 베프들은 지네덜 알아서 집마련하라고 해야곘습니다.
(무책임이야-_-)
"음........ 시내나 구경가야지>ㅇ<"지영
저는 혼자있기가 심심하구로니 길도 익힐겸 마싯는것쫌 사머글꼄
나왔씀니다. 혼자돌아댕기는것 뺴곤 조씀니다-_-
그래도 허전합니다. 원랜 뒤에 애덜 졀라 끼고 댕긴는데..
그때 그시절이여!!!!!!
턱-!
"아씹...언년이야?"성깔미친놈
-_-++저게 미치나~'이러케 외칠려했건만
아직은 제가 구경할께 많아서 참앗씀니다.
절대로 일부러 쌈 유도 시킨거 아닙니더>ㅇ<
"야! 씹..이뇬 존나 쌩깐다-_-++쳤으면 사과를 해야지"설깔미친놈
"내가 왜 사과해야되는데-_-"지영
저는 간만에 몸좀풀경향으로 일부러 싸가지 없게 말해씀니다-_-
"씹.......야...우리이뇬 어떡할까?ㅋㅋ.생긴건 쫌 생겼네."성깔미친놈
후훗-_-)v 보는눈은 있군
"팔아버릴까....가꾸놀까.....패버릴까..?"성깔미친놈
"ㅋ.야...우리그냥 싹다 하자.놀다가패서팔아ㅋㅋ"성깔이친구
-_-미친놈들...내가 잡힐것같으냐>ㅇ<
저는 아주 태연~스럽게 있었습니다.
원래 옛날에는 옆에 아그들이(조폭가터)상대하거나 아님
겁만좀 줬는데.......아마도 제가 서울에서 유명해져야 겠나봅ㄴㅣ다.
쌈을 쫌한뒤에 아빠한테 싹싹빌든가....아님 최후의 방법이 있습니다.ㅋ
"이년봐라^-^존나 대꾸도안하네^_^"성깔이의친구
"-_-"지영
제어깨에 손이+ㅁ+
감히 어딜 내 신성한 어깨에 손을대느냐+ㅁ+용서하지 않을것이니라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내이름은 불량소녀& 내숭9단 .1
장미야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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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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