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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이 비를 영접하러 왔네요~
오늘의 참새들 방앗간은
포장마차 이네요~
주인 할매 바빠서 안주창고
뒤져 크리미 먹고 있으니
옆 테이블에서
안주 찬조 들어오네요~^^
오늘 깔끔하게 입고
퇴근했는데~~~^^
내 안주 주문은 편육~~
마지막 사진 용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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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육은 나올 생각 안하고
계속 옆 테이블에서 안주를
공수해 주네요~~
우수님 방앗간...
찌짐 뒤집게?
조약돌에서는 찌짐뒤집게가
화장실 열쇠 키홀더네요~~
@한밤의우수 아하... 지난번에 봤는디!!
화장실 가믄 찌짐은 우째 디비지
안주 메뉴에 찌짐이 없네요~~
유희는 포차에서도 뽑기로 안주 공수 하신건가?ㅎㅎ
잠시지만 엉뚱 생각했어요..저도 어젠 비오는 포차에서 오돌뼈 먹었어요.우수님 오시면 우리 같이 함 가요.전 메뉴 일괄 10,000원.
켈리가 벌써 들어와 있더라구요
불쌍해 보였는지 옆에 친구들이 안주를 자꾸 덜어 주더군요~
덕분에 안주 하나만 시켰네요~~
켈리 맥주 좋더군요~~~
포차 가본지가 언젠지~~~
늦게 갈수록 분위기 더 좋아요~
참새들이 해롱해롱~ 격이 더 없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