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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영화 에세이(22) 오지의 민중과 삶에 바차는 헌사 : 장이머우의 ,원 세컨드>
김문홍 추천 0 조회 133 22.05.13 10: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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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3 12:26

    첫댓글 영화배우 강수연을 애도하며 읽었어요.

  • 22.05.14 19:18

    영화에 비하면 연극의 허무성은 더 심하죠.
    영화는 그래도 기록되어 보전되나니.~ㅎ
    영화감독으로서
    소비되는 작품에 대해 위로를
    해주고 싶었을 거예요.
    선생님의 차분한 서평 잘 읽었습니다.

  • 22.05.15 18:14

    선생님의 글~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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