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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자소서]금반 보미입니다.
보 미 추천 0 조회 705 22.12.05 09: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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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12:32

    첫댓글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져요. 함께해서 좋습니다.

  • 22.12.05 13:46

    보미님~~~ 반갑습니다.^^
    네개의 다리, 하나의 심장
    참 심쿵하게 하죠.ㅎ
    탱고의 매력에 빠져서 탱고 함께 오래 해요
    화이팅~~

  • 22.12.05 13:57

    왠지 댄스는 안 하실 분위기인데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 22.12.05 16:09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사과정~~ 우와

  • 22.12.05 17:32

    보미님 반갑습니다 공부하는거 진짜 힘든데 대단하세요 전 40대 중반인데도 기억이 ....잘 안외워지고.... ㅋㅋㅋ
    박사과정도 응원하고 탱고도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 작성자 22.12.06 10:44

    저도 암기가 잘 안되어 메모만이 살길이다 생각하고 메모 ~~메모의 연속입니다
    제 별명이 '메모여왕' 이 되겠어요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 22.12.06 10:36

    공부하면서 하기 어려울 텐데요~ 저는 박사 마지막 학기에 골프 시작하고 이후 탱고까지 해서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여하튼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12.06 10:41

    저도 고생을 하고 있어요
    공부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탱고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공부보다 탱고가 더 어렵군요
    직장 출근하랴 ,주말엔 수업하러가랴 , 또 탱고까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느리게 간다 생각하고 즐길려고 해요
    좀 못하면 어때요?ㅎㅎ

  • 22.12.08 16:02

    보미님 솔땅 들어오셨군요~
    많이 성장한모습 기대됩니다
    120기 파티때 제 까베 기대하세요~~^^

  • 작성자 22.12.09 08:40

    프레디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실력이 늘지않아 까베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로의 발을 밟지않고 잘 해야 할텐데..
    언제 뵙게 되면 한 딴따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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