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성실히 다니자....(자)
이종원 추천 0 조회 151 08.05.31 19:5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31 20:12

    첫댓글 일은 많아서 좋지만 몸도 좀 돌보면서 하시길...

  • 08.05.31 20:39

    증말 힘드셨겠어요.특히 서울쪽 다니는 일은 더~ 글쿠 우덜은 경마장 쩔대 안가니 걱정 마셔요.

  • 08.05.31 20:45

    ㅎㅎㅎ 언니도 엄마가 뿔났다 안해서 컴에 들어왔구만..

  • 08.05.31 20:46

    나도 축구 안보고 컴에 들어왔다오. 캔맥주 + 오징어 = 질겅 질겅 씹어감서 ...어이~~~쎤 허다!!

  • 08.05.31 20:49

    박정금 봄시롱 . 티비만 보믄 시간 아깝쟈녀.

  • 08.05.31 20:45

    아이구~~~ 잠시 앉았다 가야할 정도로 다리가 아프셨다니 울매나 돌아 댕긴거래요. 알통 배겼겠시요.

  • 08.05.31 20:48

    여러분~~~우리집 컴터 바깠시요~~거북이에서 깡충깡충 토끼로 바꼈시요...무엇보다 모니터가 시언하니 좋네요...여적까지 곱추 등 처럼 뿔룩하게 튀 나온거 사용하다가 엘시디로 개비혔시요.

  • 08.05.31 20:50

    방님이 바까준겨?

  • 08.05.31 20:53

    재혼 커플도 아닌디 뭘 그런걸 바까주고 말구혀~~걍 아무나 바꾸는거지.ㅎㅎㅎ

  • 08.05.31 20:55

    고람 영혼 판 돈으루 산겨? 휘여사가 그케 값을 마니 쳐줬어? 내것두 파까?

  • 08.05.31 20:59

    요샌 안 팔릴껄?...........겡기가 바닥이자녀.

  • 08.05.31 20:59

    캬~~~뮤직도 음질이 더 좋게 들리네요..대장님이 올리신 시크릿 가든~~~흠 흠~~만족!!

  • 08.05.31 21:05

    차암, 다들 알뜰하시네요^^ 저희 집은 컴 두 대인데, 엘씨디 나오자마자 바로 바꿔치고,,,,,요즘은 사준다던 노트북은 왜이리 소식이 없냐고 시위 중인데,,,,,

  • 작성자 08.05.31 21:05

    우리 집은 컴 2개에 노트북 하나....총 3대를 돌립니다요.그러니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 08.05.31 21:24

    우리집 오는 사람덜 마다 아직도 이런 고물 등뿔뚝이 모니터를 쓰는 집이 잇냐구~~~ㅎㅎㅎ 난 아무 불편 없던디...애덜두 바꾸잔 소리 안허구...근디 5년 된 컴터가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개비했다오.

  • 작성자 08.05.31 21:09

    모 풍물시장에서 야채칩이 무진장 싸더군요. 5통에 천원...너무 더워서 국적불명의 맥주 한캔에 이걸로 안주를 삼았는데..기분이 좋고 피곤이 싹 풀리더군요. 집에 와서 정수엄마한테 싸게 샀다고 자랑했더니...글쎄 유통기한이 2008.4.24.로 되어 있는 것 있지요...이런 쓰8 ~ 그나 저나 아까 마신 맥주가 슬슬 불안하네요.흑흑~

  • 08.05.31 21:15

    원효도 해골바가지의 썩은 물을 마시는 순간은 시원했다니 대장 님도 마음만 탄탄히 하면 별탈 없을 거예요^^

  • 08.05.31 21:15

    그런거 자시면 배둘레햄 안줄어 들어요.

  • 08.06.01 07:04

    방부제 시효가 지났으니 그때부터 안전하게 먹어도 되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5.31 21:16

    국적불명의 맥주랑 야채칩을 자셔서 안빠져요.

  • 08.05.31 21:23

    웜메~~~이 밤의 끝을 잡은 사람덜 많네잉~~

  • 08.05.31 21:25

    ㅎㅎㅎ 토욜밤끝을 실내에서 보내는 불쌍한 영혼들, 중랑천에 오면 내가 죽을 들고 나갈 수 있는뎅

  • 08.05.31 21:29

    '죽' 얘기만 나오면 제 머리 수박통으로 갈라지려고 해요

  • 08.05.31 21:39

    요씨 (요산님) 지는 낼꺼정 자유부인 이구유. 비움아 니는 오늘 새끼줄 있다구 혀서 중량천 못갔는데 이제사 중량천 오믄 죽 준다고? 울 친정에 환자들 많아서 맬 죽 쑤고 있는데...

  • 08.05.31 21:42

    조금 전에 끝나고 저만 살짜쿵 빠져나와 일찌거니 귀가했어요.

  • 08.06.02 09:02

    죽부인 중랑천서 죽벙개 하실량이면 이 은녀사에게도 꼬옥 연락을 주오 죽과는 어울리진 않것지만 번천에 삼겹살을 준비해가리다

  • 08.05.31 21:57

    요~ 위에 꼬리글 단 사람들은 다 취재 함께 할 사람들인가벼요? 아~참''댓글하고 꼬리글은 다른 말인가? 에구..대장님 넘 바쁘시네요. 정말 살 빠지겠어요. 아까분 살~~~개인적으로 오동통(?)배도 나름대로 귀엽던디...여자들말고 남자들배여~~~ㅋ~~

  • 08.05.31 22:17

    대장님은 바쁘셔도 할 일을 제 때 잘 하시니까 ... 넘 부러워요.... 틈틈히 옆으로 새는 길(경마장)도 다녀보시고.... ㅎㅎㅎㅎ... 몸 생각하세요....

  • 08.05.31 23:54

    발바닥에 물집 안잡혔는지요? 저도 일만 안바쁨 대장님 따라 함 가보겠는데...대충보니 내주 화요일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그 날은 저역시 엄청 바쁜 날...^^;;

  • 08.06.01 07:11

    우리대장은 천하 장사닷~~~~~~~~~~~~~~~~~~~~그래두 길에서 싸게 파는건 의심해야 하는거야요...ㅎㅎ

  • 08.06.02 08:59

    한참 캐나다간 올케랑 동생놈한테 멜 날리고 있을 때네. 편지다 쓰고 한번 들려볼까 했다가 방이 텅벙 빈 것 같아 그냥 나갔더니 한바탕 수다 떴다방이 생겼다 철수했구먼^^ 그나저나 우리대장님 얼마나 고단하셨을까....서울시내 돌아댕기는 거...그거 저도 쫌 해봐서리 알지요...아이구 수고하셨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