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논골 장위동초교.쌍문동선덕고.
종암동뒤길 .답십리한신휴아파트앞.기타등등
켐코더 갖고 몰래 찍는놈 있음 대리운전하다
딱지값 물면 일주일은 고생 하여야함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은 2배 보통 6만에서 10만 특히 똥콜 타다가 찍히면 맛감 초창기12000 원 짜리 똥콜 모르고
탓다가 30만원 물어준적있음 똥콜 타나가
자책금 30만원 내면 한달간 개고생 똥은 피하는게 상책
아참 노인보호구역 도조심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카메라 조심
하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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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4
20.06.07 14: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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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메라 조심해야죠..50 km
30km..40 km구간들,엄청많아졌습니다..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
카메라때문에 아는길도 티맵 항상 키고 운전합니다 ㅠㅠ
운전하면서 제일스트레스받는게 카메라인듯 에궁
아는 길도 네비를 켜야하는 이유죠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정확하게 지켜야 된다고 하네요.
제한속도에 맞추어 여유없이 칼같이 찍힌다고 하네요
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