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mm 용량 한 병에 35달러에 팔리는 ‘최고급 명품 생수’가 등장, 연예인과 운동 선수 등 유명인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미국 연예매체 TMZ가 보도했다.
‘블링 H2O’라는 이름의 이 명품 생수는 헐리우드 프로듀서인 케빈 G 보이드가 제작, 시장에 내놓았는데, 생수병을 패션 액세서리로 생각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재질로 만들어진 병에 담긴 명품 생수는 35달러에 판매중에 있는데, 천문학적인 재산을 가진 패리스 힐튼 등 연예인들이 이 생수를 즐겨 마신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힐튼이 최근 LA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애견에게 이 생수를 주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는 것이 언론들의 보도 내용. |
ㅋㅋ 근데 외국은 우리나라랑 생수기준이 달라요 ㅋㅋ 진짜 생수죠 울나라처럼 약넣는게 아니라 ㅋㅋ 그런것도 있구 장식때문인듯 ㅎㅎㅎ
살면서 한 병 정도라면 사 먹을 수도 있어..
2222222 나도 한병사서 거기에 물담아가면서 먹는거얌..병이 좀더 작으면 들어다니기 편할텐데//
옘병
한병사고 안에 물만바꾸는거아냐?
돈질헐
뭐랄까... 그냥 병을 산다고생각하면 그리비싸지 않겠군요~ 비싸고 질도좋고 ~
똥을 싸라
깨질까봐..어디 들고 다니겠어요;;;
병을 갖고 싶다;;;;;;
스킨 맛 날꺼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