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판매글을 작성할 경우 준회원으로 강등될 수 있습니다.
판매글은 정회원+ 자격 획득 후 '팝니다-중고탁구용품' 게시판에 올리셔야 합니다.
동호회에서 넥시 리뷰어 모집한다길래 뒤늦게 손을 들었습니다.
어떤 걸 리뷰어로 모집하는지 모른 상태에서 톡 연락이 왔네요.
리뷰어 할 품목은 'ETIKA 러버 일반 버전 47도'
해당 러버는 이미 몇 년 전 주세혁 선수가 참여하여 만든 러버라는 건 탁구 동호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겁니다.
신제품 나오면 호기심에 한 번쯤 사용해 보는데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네요.
넥시에서 출시한 러버 중 MX-K는 K 타입과 KH 타입 사용해 보긴 했습니다.
블레이드는 아주 예전에 리썸, 칼릭스를 사용했었구요.
둘다 참 개성 넘친 블레이드였습니다.
최근에는 콜드 접착 방식? 바토스 블레이드 사용했었구요.
동호회로부터 러버 한 장 리뷰어 참여했으니 솔직히 후기 남겨야지유~ ㅋ
우선 러버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의 최근 주력 블레이드는 옵차로프 ALC
빵이꺼서 헤더 무거운 거 빼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티카 러버 개봉해 보니 made in Japan이네요.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일본 다이끼사 제품이네요.
버터플라이 러버는 다마스에서 제조하는데 다이끼사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탁구 닷컴에서 많이 판매한 MX-P EL-P 등 독일 ESN에서 생산한 제품들인데
에티카는 다이끼사 회사랑 협업을 했나 봅니다.
에티카 러버가 4종이 있네요.
에티카 47도/ 51도 일반 버전
일반 버전은 인터넷 최저가는 3.3만 원~
요즘 러버 가격 상승에 비하면 저렴하네요~
저는 일반 버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러버를 개봉해 보니 탑 시트 면이 돌기가 살짝 보이는 게 테너지 느낌이 살포시 나네요.
일본에서 생산을 해서 ???
스펀지는 기포가 아주 미세한 타입입니다.
테너지 05 비슷하게 만들려는 의도인 건지 점점 뭔가 궁금증이 증폭되네요~
글루는 많이 안 먹겠네요. ㅋ
러버 전체 무게는 68g~ 무거운 편은 아니군요.
러버를 부착하였습니다. ㅋ
레이저 커팅 해주고 ㅋㅋ
에티카 러버 첫 느낌이 어떨지~
옵차로프와 조합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탑 시트 표면이나 스펀지는 테너지 05 느낌인데 제발~
특색이 있길 바라며~
바램은 테너지와 같은 뽁 하는 느낌이라도~
아님 최소한 EL-P처럼 아주 약하지만 뽁 느낌이 있거나~
아님 그립력 좋은 텐션 러버들처럼 그립력이 좋다거나~
출시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주 아주 뒤늦은 러버 후기 좀더 사용해보고 느낌 적어보겠습니다.~
첫댓글 상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시타후기도 기대되네요. 😀
일단 가격이 다른 러버들에 비해 너무 착해서? 놀랬습니다.
동호회에서 사용 유저가 거의 전무해서 시타해 볼 기회 조차도 없었거든요.
외관상 궁금증은 증폭되는데 개성이 있을지 사용해보려구요.ㅋ
가격만큼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반가운 후기네요. 글 감사합니다.
프로 버전은 비싸든데, 일반 버전은 착하더라구요~
경도가좀 낮긴한데요 아는 지인분 7겹합판에 부착하신거 쳐봤는데요 아주 가성비 훌륭합니다
저의 경우 독일제 러버와 약간 다른 클릭감만 적응하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