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새로운 구장 건립계획이 Haringey 의회의 플래닝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냈다.
의회의 '북런던을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는 방침아래 승인을 받아낸 토트넘은 400m 가까운 지출을 통해 화이트 하트 레인의 재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스타디움은 56000석이상의 수용 능력을 갖출것으로 예상된다.
의회장인 Claire Kober : 토트넘은 새로운 재건 공사는 상당한 임팩트를 줄것으로 예상됨니다.
클럽의 성공뿐만아니라 토트넘 전체에 파장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말이죠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며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거에요
우리는 토트넘의 역사에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클럽이 그 지역 미래를 위해 헌신한다는것이 굉장한 흥분을 가져다주죠
우리는 앞으로 미개발 지역을 발전을 보게 될 것이며 지역에 환상적인 향상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해요
이 플랜은 영국 상속 재산으로 다시 런던시, 나라의 비서실로 다시 회기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거듭되고 거듭되었던 의회의 재검토가 드디어 통과 되었습니다
의회에선 계속 주변 교통문제 쇼핑가문제 등등 으로 승인을 미루어왔는데요. 드디어 처리가 되었네요^^
새로운 스타디움은 최대한 이르면 2012 - 2013 시즌 부터 이용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토트넘은 이 구장이 런던 올림픽 공식구장 2018 런던 월드컵 공식 구장으로 이용되길 바라고있어요
토트넘은 구장만 짓는것이아니라 쇼핑몰과 트레이닝 센터 호텔을 같이 짓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새로운 화이트하트레인의 조감도
야경으로 본 조감도
현재 화이트하트레인의 위치와 공사가 진행될 곳
새로운 구장 내부 조감도
또 다른 조감도
이것도 조감도 ㅋㅋ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0/oct/01/tottenham-hotspur-new-stadium
올레
토트넘도 만만찮구나
새구장 모양이 벤피카 홈구장 에스타디오 다 루즈 닮았네
원래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