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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주일 예배 기도 / 서현숙 사모님
노동교회 추천 0 조회 103 25.09.01 04: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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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01 04:16

    첫댓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위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오늘은 또
    귀한 소나기로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하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자녀 삼으셔서 주님 전에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때론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속상할 때도
    좋은 모습만 보시고 기뻐하시고 괜찮다 잘했다 사랑한다는 수없이 좋은 말로
    우리에게 싸인을 보내시며 품어주시는 은혜를 생각할 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주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은혜로 채우셔서
    이 온 예배가 주님께 온전히 영광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으로 또한 나오지 못한 성도들도 있고 병상에 누워있으며
    또한 연약함으로 아버지 하나님이 있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굽어 살펴 주시고
    연약함을 치료하시고 만져 주시옵소서. 똑 같은 은혜로 채워 주시길 원합니다.

  • 작성자 25.09.01 04:17


    말씀을 전하시는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사 강건케 하시고 대언하는 말씀을 통하여
    말씀이 힘있게 하시고 말씀에 능력을 더하사 우리 영이 새로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말씀에 충만하여서 세상속에서 능히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노회장님으로서 이번에 지금까지 도우셨고 또
    잘 마치게 하시고 이제는 교회를 위해서 또 진력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야곱이 에서가 두려워서 얍복강에서 목숨을 내어 놓고 기도하며 씨름하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삶도 때로 두려워할 때도 있으며 힘들고 지칠때도 있으며 또한 가정마다
    아픈 손가락 그 손가락 때문에 울 때도 있습니다. 주님 앞에 간절하게 하시고
    야곱이 모든것을 다 가졌는데도 에서앞에서 어찌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목숨을 걸고 씨름하며 응답받고 또한 축복 받았던 것 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자 25.09.01 04:17


    저희의 마음이 뜨겁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갈급한 마음으로 마음을 만져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함이 사라진 이 시대에 아버지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이 간절함으로
    주님께 주님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 아무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근심이 회개하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회개합니다. 그 영혼들을 위해 우리가 일어나 간절하고 애타게 눈물 뿌렸을까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한 영혼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시며 또한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이 시간도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내 가정 내 자녀들이 의지하는 간절히 원하는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이 노동교회 성도들 더욱 주님과
    교제하게 하시고 기도에 응답받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자 25.09.01 04:19

    육신의 강건함보다 영이 새로워짐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주님께 기도함으로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게 하시고
    주님 바라는 곳에 주의 일을 행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노동교회 성도들이 주님이 행하시는 곳에 있게 하시옵소서.
    육신이 연약하면 연약한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건강하면 건강한 대로 그대로
    있는 모습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서로 정말 잘 도와서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노동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위정자들이 국민을 사랑하며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의와 정의가 바로서는 복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세계에서 다시 한 번 우뚝 서게 하시고 또한 더 많이 선교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성장하는 기업이 많게 하시어 일자리가 많게 하시고
    저희들은 다음세대를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소비하지 않게 하시고

  • 작성자 25.09.01 04:19

    주님이 주신 좋은 자연과 환경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주님 앞에 상달되게 하시고 복된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또 목숨을 내어놓는 정말 담대한 그런 간절한 기도도
    응답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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