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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尊의 齒間光明(세존의 치간광명)
치간광명이라 함은 입이 주어진 중생들의 생명성품에 대하여 빛 운동을 행하는 것을 비추어주시는 魄(넋) 을 형성하는
치아사이에 대하여 입을 지닌 중생들을 위하여 광명을 놓아 자비스러움으로 비추어주 현상을 말합니다.
흰 것은 전부 넋입니다.
넋은 몸이나 물질을 만드는 요소로 뭉처지는 형성체라 할 수 있는데
주변의 인연을 당기는 빛 현상입니다.
콘크리트나 건물의 부분을 타설할때 철근을 넣어서 주변 골재나 재료를 투입하게되면
건물의 구조나 모양이 형성되고 단단해집니다.
주변 재료를 다 모아 음축하여 형성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철근골조라 합니다.
LH 건설이 철근을 빼먹었다 하니 사형시켜야 할 넘들이지요.
마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선지식인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철심(鐵心) 이라 하지요.
마음을 모우는 현상을 예를 들어 설명하는 거인데
은산철벽이라고도 합니다.
은산철벽을 깨라 ! 화두이지요. 수행에 대한 명제로 많이 사용되는 글귀입니다.
마음의 본질을 깨어서 자신의 본래면목을 확보하라시는 말씀입니다.
천하를 다 알 면 무엇합니까?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수행자는 여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목숨걸어도 걸 필요도 없지만은 말입니다
목숨이라 함은 영원히 살아지는 성품이므로 목숨 걸 수도 없읍니다.- 합장-
철은 쇠입니다. 쇠는 백색이지요.
철근을 부러뜨리면 속이 하얗읍니다.
사람 인체 내부도 모두 하얗읍니다.
마음을 형성하는것도 철심이니 이로서 일체유심조라 이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치간광명이라 조금 생소한 경전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치는 어디나 다 같음을 행하는 것이므로
이렇게 예를 들어 소개할 수는 있읍니다.
사람 인체구조에는 전부 살이 붙어 몸을 이루는 과정의 내면에는 전부 뼈가 중심으로 주어져 있읍니다.
손뼈 에 살이 붙으면 손이 되고
다리뼈 에 살이붙으면 다리가 되며
척추로서 갈비와 기둥의 섣가래를 형성하면 그렇게 몸의 중심부로서
살이 붙어 몸을 이룹니다.
그렇지요?
뼈라 함은 바로 넋입니다, 한자어로는 魄(백: 넋) 이라 합니다.
건물지을때 철근 들어가고 다른 골재등을 투입하여 건물을 만들듯이
사람이나 동물들은 뼈의 골조대로 그 모양으로 살이 붙어지게 하는
몸을 건립한다 이 말입니다.
이로서 생각을 내는 마음자리 역시 철심이라 하지요.
생각을 모아 마음에 붙게 해서 생각을 형성한다는 이치를 말합니다.
사람들의 입 구조에는 언제나 치아가 있읍니다. 희지요.
철골이지요.
먹이를 취합하고 붙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말을 머금고 있는 구강의 구조르서 삶은 전반을 행 하는 골조로서
입이달린 중생들은 대부분 치아가 있읍니다.
구강구조 에서 치아가 있어야 온 몸에 살을 붙이는 먹는 것을
행 할 수가 있는데, 입이 있는 중생은 전부 치아가 있다 이 말입니다.
입의 구조에 치아가 있으면서 입이 형성되고 먹는 것도
소리도 씹는것도 생각을 물고 말을 표현하는 것도 다 치아라는
골조가 있어야 모이고 쏟아붓고 삼키고 취하고 물어뜯고 하는
운동을 하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치아는 결국은 넋을 이루는 빛을 발하는 광명을 놓고 빛을 당기고 삼키고
입달린 중생의 몸을 보하고 유지하게 한다 이 말입니다.
부처님 탄신 의 과정에서 마야부인이 옆구리로 흰 코끼리가 들어오는
꿈을 꾸었읍니다.
넋 이 들어온다는 거이고 상아가 있으므로 입이 달린 중생으로
부처님께서 탄신한다는 것과 하등 다를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읍니다.
대중들이 40 개의 질문을 부처님께 하였읍니다.
부처님 치아가 40 개 입니다.
사방의 빛의 광명을 놓아 그 질문에 답하고자 치간사이의
광명을 열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읍니다.
운집한 대중들의 질문에 답을 하려면 입을 열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하지만 보살들도 많이 모여있으므로 불성으로 열어
법을 설해야 합니다.
생각이나 말로서 통하지 않는 생명성품들인 대중들도 모두다 있기때문입니다.
아! 이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한번 초전도체라고 근럐에 많이 회자되는 물질 발견 같은
소식을 가지고 한번 소개 해 보기로 하지요.
철심인 마음의 법으로 어떻게 일체유심조를 행할 수 있는가 를 초 전도체로
설명해 보겠다 이 말입니다.
예를 들면 영하 30 도 정도 되는 날씨에 (본인이 향로봉에서 근무파견하여 한달정도 전출가서 병영생활 할 당시 경험)
안테나가 있는데 손을 대면 쩍 붙읍니다. 안테나 주변이 모두 철로(쇠) 로 구조가 되어있읍니다.
우주공간에 - 300 도 정도 로 주어지는데 이곳에서는 어떠한 물질도 전부 자기장 처럼
열이 있는 물질은 그냥 붙어 버리고 맙니다,.
이것은 에너지를 스스로 일으킨다 이 말입니다.
이를 초전도체 현상이라 합니다.
물보다 얼음은 압력이 아주 셉니다. 안 그렇습니까?
영하 한 300 도 정도의 공간은 얼어있읍니다.
아주 많은 압력이 주어져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초 전도체는 튜브속에 빨려 나가는 것 처럼 부상하여
동시적인 이동 기능도 함께 주어지는 것입니다.
영하 300 도 이면 얼어있겠지요?
언다는 것은 또한 저항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찰계수가 없잖아요.
그냥 쭉 미끄러집니다.
공간에 무게 있는 물질이 간섭하면 그냥 추락합니다.
추락이 아닙니다, 공간이 얼어져 있어 마찰이 없어 미끄러지는 현상입니다.
바라문교의 전신인 힌두교 사상에서 비쉬니천의 범천왕은 모든 중생을
윤회 시키는데 그냥 미끄러지게 해서 불가항력적인 순간이동에 빨려
다시 몸을 지니고 태어난다 하였읍니다.
이거 본인이 많이 연구 하였읍니다, ㅎ
초 전도체입니다, 윤회빨은 초 전도체로 운영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원래 청정하다는 것은 마음자리는 항상 얼어있으며 불기운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O 작용을 한다 이 말이 됨과 같읍니다.
그러므로 얼어있는 공간에 열이 주어진 물질이 있으면 ( 모든 물질은 열이 있음)
쩍 하고 붙는다 이 말입니다.
이 당기는 힘을 철심이라 하고 골조라 하기도 한다 이 말입니다.
에너지가 어디에서 생겼읍니까? 얼어있는 압력점이 강한 곳에 초전도체의 힘이 생겨난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상온에서 초 전도체 \물질을 만들어 뜨게 하였다 신문지상에 나왔으니
이론상 근거가 있냐 없냐 하다가 결국은 실험결과 여러 국제 연구소에서 허무맹랑하다 결론이
났읍니다.
천만에요 사람몸 자체가 초 전도체 입니다,. 단지 이론화 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언다는 것은 압력이 어마 어마 한 것입니다.
물이 얼어보세요, 얼음의 강도가 보통이 넘지요. 상식적입니다.
이 압력점에 열이주어진 물체가 접근하면 바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띄우기도 (인력 척력) 하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에너지를 모우기도 밀기도 합니다.
사람 마음은 초 전도체 와 같읍니다.
생각이 동시에 생각하는 장소로 금방 가지 않읍니까?
장애물이 어디에 있읍니까?
초 전도체입니다, 저항이 없읍니다.
죄 많이 지은 상태에서 참회하고 염불 할때 "옴 마니 반메흠" 하지요
옴 은 저항입니다.
죄의 업장을 지니고 있지만 저항력이 생겨서 지옥가는 것을 막아준다.
"옴마니 반메흠" 으로 육자 대명왕 진언 아닙니까?
육자는 육을 지닌 물질계의 생명들을 의미하지요. 미끄러주는 것을 막아 준다는 의미를 말하는
밀교의 한 단면을 의미합니다.
소리는 빛 운동이니 빛의 염력을 지닌 것이 역시 염불이기도 한 것입니다.
믿음이 없고 죄만 지으면 저항없이 죽고 난 다음 그냥 동시에 초 전도체로
죄지은 만큼 미끄러지며 순간적으로 도달합니다.
불가항력적으로 .... 이것을 윤회 라 합니다.라고 일단 이해해보기로 합니다.
저넘아 또 도졌다 말씀만 하지 마십시요, 일단 믿으라니깐요?
진실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히딱 미끄러져 보니 송곳니가 크게 달리 짐승으로 몸을 받아지고
나왔다 이것입니다.
이를 염력이라 하고 염라라 합니다, 빛을 순간적으로 당기는 것 을
魄(백) 이 한다 이 말입니다.
치아는 광명을 놓아 빛을 운영하고 취합하는 빛 운동을 한다 이것이지요.
이 소식을 전부 광명으로 쏟아 방광한다 는 의미를 치간광명이라 합니다.
대중들이 질문을 40 개나 하였는데 보살들도 있고 아주 벨에별 대중이 다 있기때문에
말로서 무엇을 대답해줄 수는 없는 입장이니.
치간사이의 광명으로 놓아 이를 설하고자 하는 상태를 치간광명을 세존께서 놓으셨다 하는 것이지요.
세존은 사방의 광명을 놓을 수 있는데 상징적으로 32 거룩한 상에 이빨이 40 개가 골고루 주어져 있는
치아를 형성하고 있읍니다.
지금 상온에서는 무신 신물질을 만들었는데 초 전도체라 하지만
일반적인 모든 마음 깜냥이나 우리 몸은 전부 초 전도체 입니다. 넋의 운동에 동시적으로 살이 붙는 운동을 하기때문입니다.
뼈는 살보다 찹니다.
그러미니까 무엇인가 먹으면 살이 뼈에 탁탁 붙읍니다,
뼈가 부러지고 약할때 무슨 홍반 씨를 먹지요.
눈이 나빠질테 홍반을 강하게 하여 붙게하는 루테인을 먹지요
흰자에 붙으라는 것입니다.
눈동자의 흰 눈자위는 넋입니다.
마치 철골조에 다른 골재 등 을 부어 타설하면 건물의 형태가 생기듯이 말입니다
넋은 이러한 일을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철심이라 하고,
빛을 모우고 당기고 밀고 하는 것은 백(魄) 이 살을 붙이고 몸을 만드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읍니다.
예전에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한다 하여도 중생들이 알아듣지도 않아
도움이 안되고 이러함을 설명하다가는 미치광이 소리를 듣기 때문에
설법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지만 경전을 계속 대하고 궁리하고 지혜가 조금씩 열리면 경전속에 이러한 소식이
다 함축하여 들어있음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처님은 49 년간 이러한 형이하적인 섭사품논리는 죄다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빛을 당겨서 대상을 보는 것이며 동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일체유심조 이지요, 벨다는 용어가 아닙니다.
고로 정신을 혼 이라 하고 몸을 붙이는 물질계의 철골은 魄(백) 이라 합니다.
혼백을 지닌 우리를 중생이라 합니다.
추울때 옛날 방문 문고리를 세수하고 들어가면서 잡으면 쩍 붙지요?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초 전도체 입니다. 스스로 에너지가 생겨난 것입니다.
공간은 항상 얼어있읍니다. 이것이 묘하고 신비로운 것이지요.
또한 전기를 송전할때 전선으로 전기를 보내게되면 일부는 반드시 방전이 됩니다.
100% 전기 전부를 목적하는 거리로 보낼 수 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중간에 전선줄에서도 한 20 % 정도 새어나가는 것을 방전이라 합니다.
저항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기를 더욱 더 빠르게 전달하게 되면 속도에 의하여 방전이 줄어듭니다.
이를 전압이라 하지요.
전압을 높이면 (압력을 높이면) 저항의 대부분을 뚫고 나가므로 속도가 중가하므로 방류를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인도에 가보면 전류를 공급함에 전선줄이 낙후되어 전기 약 50 % 정도까지 정기가 방류되어
많은 에너지 손실을 보지요.
우리나라 엘지 산전이 이 전봇대 줄을 교체하는 오다를 따서 많은 외하를 벌어들이고 있는 와중이기도
합니다, 전선줄이 강하고 새오우면 전압을 많이 올려 아주 빠른 속도로 초 전도처럼 빛의 속도로
강렬하게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300 도 정도의 우주공간은 진공상태인데 그 빛운동의 압력이 굉장합니다.
얼어있으니까요,
사람 풀어놓으면 지 마음대로 돌아당기지요. 너무 순식간에 빠른 압력의 튜브처럼 에너지를 타기 때문입니다.
얼음의 압력은 물의 압력보다 훨 크고 강합니다, 압력점이 크다 이것입니다.
마음자리는 항상 청정하므로 얼어있는 것입니다.
공간이 얼어있는 것 처럼...
그러므로 넋인 치아는 주어진 사방의 모든 빛을 모으고 취합하며 방광하여 그 인과보를 다 나타낼 수 있다
이말입니다.
이를 영구빛운동력이라 이름하지요.
모다 돌리면 전기 들어오지요, 광명이 켜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이치입니다.
빛을 굴린다. 광명을 놓는것이며 광명은 주어진 인연체의 빛의 아우라로 함축된 압력점을 말합니다.
별도로 석유나 에너지가 필요 없지요, 꽁꽁 얼어 있으면 모든 에너지를 다 땅겨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이치입니다.초 전도체의 정체이며 이렇게 정의가 가능한 것입니다.
고로 나무아미타불의 나무 는 南無(남무) 로 한자어로 표기 되어있읍니다.
南 은 불의 세계를 말하지요, 불이 없는 세계! 이를 서방의 나무아미타불 극락세계를 말합니다.
내 마음은 청정하고 서리빨 같이 아주 압력점이 강하면서리 얼어있읍니다.
이를 철심이라하고 철은 흰색입니다.
그러면 주어진 열의빛을 당기고 밀고 자기 마음대로 구사합니다.
사람마음은 이처럼 위대하고 무섭습니다. 이를 불성이라 이름합니다.
주역의 선천8 괘에서 중앙은 9 금이 주어집니다.
9 금이 팔방을 비추는 것이고 팔방을 잡고 굴린다 이 말입니다.
치간광명을 놓으신 부처님게서는 그만큼 원력이 대단하고 대중들의 40 개 항목에 대한 이 질문에 대하여
대답은 입으로 하여야 하나 마음법으로 할 수 밖에없는 입 안달린 보살도 있으므로
치간사이의 사방의 빛으로 주어진 아우라 광명을 놓고 설법을 하시고자 한다 이렇게 이해해사면 가 합니다.
마음이라는 불성자체가 이미 치간 광명입니다.
부처님의 불성의 위신력은 넋을 만드는 백의 상아를 늘 지니고 광명의 압력덩어리로
위대한 원력의 에너지를 함축하고 방광한다 이 말입니다.
일체유심조는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다시한번 음미하도록 비유해서 말 할 수 있읍니다
생각이 어디 저항에 걸립디까? 그냥 동시적인 초 전도체 입니다.
그러므로 넋은 몸을 만드는 힘이 주어져 있읍니다. 단 인과응보의 인과율로 규정하여
주고 받는다 이 말입니다.
차거우니 열이 있는 물질이나 미진한 허극일광진 정도는 턱 턱 붙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내리는 눈을 굴리면 눈이 뭉쳐지지요,
눈은 차니가 다른 열이 조금 있는 것들을 당기는 것이고 서로 서로간에도 기온차이가 나면
서로 달라 붙는 것이니 이는 생명의 기원인 물에서 변화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온에서 서로 뭉처집니다, 물의 성품이기때문이지요.
물을 아주 얼어있는 수소 가 산소인 불이 턱 붙어 물로 변합니다.
물은 투명하지요? 넋입니다. 오리지날 넋이니 생명의 기원이 되고
물질계의 기본적인 틀로서 만물의 물질을 지니는 몸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단지 겨울에 내리는 눈을 백의관세음보살이라고도 하지요.
나무 백의 관세음 보살! 역시 얼어있읍니다.
빛운동입니다.
그와 같읍니다.
이를 중생들도 염력을 지니고 염라행위도 한다 이 말입니다
염라대왕도 빛을 당기고 광명줄을 놓아 죽어 저승길이 오른 중생의
전생을 다 보고 다 아는 것입니다.
주어진 빛을 당기기 때문입니다, 이치가 그러합니다.
우리스스로 염라대왕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무엇을 볼때 보는 대상을 이미 눈의 흰자위를 통하여 (넋) 탁 열혼으로 주어진 사물을ㄹ
바라보면 그냥 탁 붙어지고 이를 가지고 다시 와서 그 사물을 보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혼이 나가서 대상을 보고
동시에 자기 한테로 온다 이 말입니다.
마음이라는 자체가 원래 이렇게 청정하고 얼어 있는 듯이 열이 원래 없는 것입니다.
어는 점을 O 도라 하지 않읍니까? 시사하는 바 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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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계의 압력계는 그러므로 무궁무진 한 것이지요.
사람마음질이 이렇게 무섭고 무시무시하며 별 시로운 생각을
그렇게 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 짓는 생각하면 죄가 벌컥 벌컥 붙어버립니다.
무섭지요? 사실 이 그렇읍니다.
그러니까 늘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해야 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물질 초 전도체에 비할까 ...
나무(南無) 라 불이 없는 곳에는 스스로 에너지가 자유자재하고 저항없이 동시에 돌아다닙니다.
아주 튜브속에 압력으로 타서 돌아당기며 모든 에너지를 불러 들인다.
이를 일체유심조라 이름한다 이것입니다,. 이를 초 전도체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회도 그렇게 이루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 열 받고 생각에 집착하고 살다가 죽으면 인식자체가 사라집니다.
열이 없어지는 것이지요.
사람이 죽어 시체가 되면 열이 있읍니까? 아주 싸늘하지요.
싸늘하면 주어진 열의 빛 여광이 다 붙어 다닙니다. 이게 죄의 정보이고 복의 정보이고
O 의 청정한 마음의 본심이 되어 인식점이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 생각은 열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싸늘하고 살이 사라지기 때문에 넋이 초 전도체가 됩니다 ㅎ
그러면 원래 이를 열반이라 마음만 온존하게 혼줄을 타고 남아버리는데
청정하므로 얼어있으니 인과응보현상의 빛이 다시 턱 턱 붙어 윤회코스를 밟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받는 습관이 계속 잠재적으로 아뢰약식으로
있어 반연하여 청정한 혼줄에 턱턱 붙어 버리고 그쪽으로 불가항력적으로 미끄러져
다시 인연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도 제어 할 수 없읍니다, 미끄러지니까요,
자석이 붙는 속도는 순간입니다, 초 전도체 입니다.
지구가 생겨난것은 온통 불덩어리가 모여 지구를 이룬 것이니
지구자체가 자석덩어리입니다. 그러므로 중력이 생겨나는 것이고
지구의 중심은 맨틀이라 철 종류가 되어져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항이 없지요. 철심은 얼어있기 때문에 열이 턱턱 붙읍니다.
갑자기 눈 떠보니 소가 되었고 돼지가 되며(저팔계) 사람도 되며 송곳니로 나무 갉아먹는 중생도
되곤 하는 것입니다.
이를 혼비백산이라 합니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만 소개하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빛을 연구하면 다 밝혀지는 것입니다.
2, 세존의 치간광명
1) 광명의 이름
광명이라는 것은 빛의 인연이 서로 함축된 아우라 입니다.
마음의 인연에 따라 응축된 아우라는 인연마다 다 틀립니다.
칠색이 있지요, 칠색이 또 섞이면 얼매나 많은 색깔이 창출됩니까?
이를 칠백세계라 이름합니다.
하지만 부처님의 광명은사바팔방 모든 우주를 응축한 아우라의 광명을
놓으시는 분입니다. 치아가 40 개 가 있읍니다, 사방찬을훤하게 다 광명줄을 놓아
이 모든 세상의빛들은 다 모아 방광하며 비추어주시는 능력이 주어지신 세존이다 이 말입니다.
爾時 에
이시
지금 이 경전을 보는 대중들이 참가한 이때에 (항상 지금입니다: 여래 현상품)
世尊이 知諸菩薩心之所念 하사
세존 지제보살심지소념
세존께서 모든 보살의 마음의 지금 생각을 다 아시고 (빛을 당기면 다 안다하심을 의미합니다)
卽於面門齒之間에
즉어면문치지간
부처님의 치간 사이의 넋이 붙어 있는 것에
(사방을 다 보는 의미를 담았읍니다, 치아가40 개 사이이므로)
放佛刹微塵數光明하시니
방불찰미진수광명'
워낙 마음이 청정하고 반야이시니 빛이 동시에 턱턱 붙어 초전도체로 방광하는 미진수 전부를 놓으시니
(지수화풍 4 대는 모두 허극일광의 미진수이며 찰나지간의 광명을 뿜습니다)
所謂衆寶華徧照光明과
소위중보화변조광명
이른바 무리의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 보석같은 인과를 지닌 결실의 빛의 꽃이 두루 광명으로 비추어 보심과
(모든 중생들도 전부 불성이므로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며 지금을 드러내는 현상의 광명을 놓는다 하시는
것입니다)
出種種音莊嚴法界光明과
출종종음장엄법계광명
여러가지 음을 내는 장엄한 법계의 광명과
참고) 빛은 서로 부딧히면서 발생하므로 소리를 지닙니다.,소리의 인과보 현상의 인과율로
구정되어 장엄하고 엄정한 광명을 놓는바 이를 장엄법계라 이름합니다.
垂布微妙雲光明과
수포미묘운광명
마치 베처럼 드리운 묘한 구름띠의 광명과
참고) 구름이 대부분 흽니다, 구름이 얼어있는 공간에 모여 뭉쳐져서 베 처럼 드리우며
빛이 모여진 모습을 말합니다.
十方佛座道場現神變光明과
십방불좌도량현신변광명
십방이 모든 공간이 비로자납물의 한 몸의 법신입니다.
꽉 차서 하나이므로 상주부동하는 법신 비로자나 불의 도장에서는
다 바고 다 적용하는 인과율대로 펼쳐보이면서 변화 하는 광명줄기를 놓는다 하는 것입니다.
(펼쳐보여 나타나는 지금 이 찰나지간의 모습은 전부 神 입니다)
一切寶焰雲蓋光明과
일체보염운개광명
일체의 보석의 빛을 당겨 구름으로 덮는 광명과
참고) 일체라 함은 칠보세계를 말합니다,
삼천대천세계를 칠보로 보시하는 자의 복이 수승 하지만
선남자 선여인이 금강경 사구게송을 위타인설 하기만 하면 그 복이
삼천대천세계를 일곱가지 보물로 가득 쌓아 보시하는 것 보다
더 복이 크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일체 세게는 삼세지간의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빛을 말합니다.
하나를 칠로 쪼개놓아 진 세계를 천지창조라 기독교에서는 말씀하시빈다.
이치가 맞는 것입니다 이모든 빛의 정보를 다 치간광명으로 다 방광하시는 분이
세존 이시다 하는 것입니다.
充滿法界無礙光明과
충만법계무애광명
충만한 법계로서 장애가 없는 광명과
참고)
법계의 광명은 가득차 있읍니다, 그러므로 움직이지 않고 상주하며 부동하다 하는 것이니
어디를 본다 하여도 동시적입니다 꽉 차서 이심전심으로 광명줄은 놓은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장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만법성이라 원만하게 없는 것으로 O 운동을 거리낌없이 동시에 굴리시는 법력을
세존게서는 지니시고 있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徧莊嚴一切刹光明과
변장엄일체찰광명
두루장업한 일체의 찰나지간의 광명과
참고)
사찰이라는 절 사 의 寺(사) 字 를 보면 토진의 土(몸을 만드는, 빛이 모이는) 를 삼각운동으로
영원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짤라놓은 찰나의 빛을 지닌 절이라 하여 사찰이라 합니다.
전부 빛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장엄하다는 것은 인과응보로서 늘 찰나지간의 칠백세계가
변화 를 타는 광명을 세존께서 놓는다 하시는 것입니다.
逈建立淸淨金剛寶幢光明과
형건립청정금강보당광명
멀리까지 건립한 청정한 금강보석의 변치않은 생명성품들의 깃발의 광명과
참고) 생명은 보석이 변하지 않는 것 처럼 영원성을 유지한다 하여 금강보당이라 이름합니다.
이 광명줄을 놓으신다 하는 것입니다.
普莊嚴菩薩衆會道場光明과
보장엄보살중회도량광명
널리 인과응보로 무아지경에서 무리들이 만나 도량을 꾸미는 광명과
妙音稱揚一切佛名號光明과
묘음칭양일체불명호광명
묘한 음성으로 칭하여 날리고 있는 일체의 부처님 명호의 광명 과
참고) 부처를 흔히 무위진인이라 합니다.
일을 행하지 않으며 꽉 찬 이 법계의 불성으로 광명을 놓아 비추어 주기만 하기
때문에 함이 없는 참된 분이라는 이름을 말 합니다.
중생들이나 사바세계에서 행하는 중생들에 대하여 같음으로 비추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하지않고 다 행한다 하여 무위진인이라 합니다.
이로서 부처님게서 십방의 주어진 모든 광명을 치간사이로 면문을 세워 방광하셨읍니다.
다음에는 2) 광명의 권속들을 소개하는 것 부터 계속 하겠읍니다- 합장- 행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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