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6일에 북부에 접수했는데
3월 27일 날짜로 허가가 났습니다.
딱 석 달 걸렸네요
이번에 3월 2일자로 발령받아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 달 만 일찍 났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미 아이들도 제 이름을 다 알고 있고
좋으면서도 참 난처하네요!!
북부는 접수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항상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참고하셔야 할 듯 해요^^
첫댓글 햐~ 축하드립니다... 오늘부터 그냥 마냥 행복하시길 바래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려요 북부 정말 많이 접수합니다. 저도 했는데 이제 한달 됐네요. 조선님 좋은 이름 잘 쓰세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도 북부에서 허가 받았는데, 접수한 날짜랑 허가 날짜가 거의 비슷하네요. 좋은 이름으로 행복하세요^^
첫댓글 햐~ 축하드립니다... 오늘부터 그냥 마냥 행복하시길 바래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려요 북부 정말 많이 접수합니다. 저도 했는데 이제 한달 됐네요. 조선님 좋은 이름 잘 쓰세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도 북부에서 허가 받았는데, 접수한 날짜랑 허가 날짜가 거의 비슷하네요. 좋은 이름으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