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두번째 모임을 갖었습니다.
새로오신 최숙희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한 정수아쌤 다음모임때 뵐께요.
한달에 한번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병원돌아가는 이야기, 각자의 생활과 꿈, 앞으로 모임진행방향등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된다면 같이 문화생활도 함께 누릴 생각이에요.
이번에 수료예정이신 30기 후배님과 교육중이신 31기 후배님들의 참석 기대했는데..
얼굴을 아는 선배가 없어서 였을까요^^
아직 낯선 모임이라서 일까요^^ 오시지 않았네요.
다음달 모임에서 함께 하길 기약할께요.
저희 모임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넥코라는 공통 분모속에서 함께 나눌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까요.
서로 어렵고 힘든일들 이야기를 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수 있는 해결책도 이야기하고
서로서로 경험한것들을 공유할수 있는 자리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서 무럭무럭 자랄수 있는 좋은 모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반가운 최숙희 선생님의 이름을 발견했네요^^ 좋은 분들이 모여 넥코로서 교감과 정보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인천 넥코모임을 축으로 더 넓은 지역으로 활성화 되기를 바래요!!
아~~ 서정현강사님 ~~ 그리운 목소리 듣구프다 ~~ 너무 친절한 서정현 강사님 ~~ ㅎㅎㅎ
연정샘~~ 목소리 듣고프면 전화 주세요~~ 24시간 대기! 친절한 정현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