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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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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사이비 '긍정의 힘' 저자 조엘 오스틴의 목회 방식
천국행기차 추천 0 조회 3,587 07.11.07 17:27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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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1 23:35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와 같을찌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 롬 9:27)

  • 07.11.11 23:37

    남은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사 10:21)

  • 07.11.11 23:40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같이 하려니와 그 한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암 9:9)

  • 07.11.11 23:44

    소돔과 고모라의 남는 의인 10명 ( 창 18:20-24)

  • 07.11.11 23:47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 2:9)

  • 07.11.11 17:38

    g12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전시 효과)합니다. 보여주어서 끌어들입니다. G12교회들은 우선 외양을 바꿉니다.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조명, 음향장치( 최신 앰프시설, 신디사이저, 드럼, 전자음악기기등)과 사람들을 편하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런다음 열린 예배로 청중을 사로잡습니다. 분위기를 감정적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예배 참여자들은 이성과 감성과 의지가 잘 조화된 가운데 예배드려야 하나, G12 열린예배에서는 감정과 열광에 치우치게 됩니다. 여기다가 목회자는 대개 기복주의 현세주의 성공주의의 설교를 하게되고 청중은 무조건적인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 07.11.11 21:05

    이런 교회 분위기에 젖은 교인들에게 은사주의적 사역을 실시합니다. 각종 표적, 병고침, 잦은 안수( 성경은 안수를 경솔히 하지 말라고 가르침니다.), 쓰러트림, 방언 격려,금이빨 변화등을 행하여 사역의 능력을 보이려 합니다. 이렇게 전시적 사역으로 능력있는 지도자라 명성을 얻고 군중은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이 바른 사역일까요 ? 조엘 오슨틴의 사역은 바로 이런류의 사역입니다.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 10) 조엘 오스틴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07.11.11 20:48

    블루칩 님이 한번도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설교 방송을 들으셨는지 의문입니다. 은사주의라..... 조엘 목사님에 대한 1%로도 알지 못한채 이런 댓글을 다신 용기에 감탄이 나옵니다.

  • 07.11.12 00:40

    고구려인은 글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조엘 오스틴이 은사주의이고 g12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 07.11.11 20:52

    이러한 지도자들은 양들을 S(SERVE)하는 것이 아니라 G(GOVERN)하고 있습니다. 양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그들, 오직 양의 숫자와 양털과 양의 젖과 양의 가죽과 양고기에만 관심이 있는 그들, 그들을 우리는 거짓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여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여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좋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2-5)

  • 07.11.11 20:50

    govern이라.... 이 또한 금시초문이로군요... 조엘 목사님이 교인들 위에 군림한다구요? 함부로 짜집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07.11.12 00:40

    고구려인은 글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조엘 오스틴이 은사주의이고 g12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 07.12.19 13:21

    고구려인은 글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조엘 오스틴이 은사주의이고 g12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의 열린 예배와 g12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저는 목회자도 아니고 조엘 오스틴을 질투할 이유가 없지요. 저는 방송으로 오스틴 목사의 설교를 많이들었습니다. 그의 책 베스트 라이프 긍정의 힘도 읽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에 의한 구원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더라도 그가 가지고 있는 밑바탕은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희석입니다. 고구려인의 응답에 대하여 성경말씀으로 답을 드립니다.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 딤후 3:12

  • 07.11.11 22:00

    님이 그의 속마음을 어찌 알까요.. 자기 눈에 처음 밉게 보인 사람의 행동은 모든 밉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밉게 보지 않은 사람은 그의 행동을 저울질 할 수도 있지요. 그만큼 후자가 객관적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07.11.12 00:16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고후 11:13-15)

  • 07.11.12 17:45

    그의 영성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설탕을 잔뜩 바른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복음을 받는 사람들은 단것만 빨아먹고 복음의 진수를 맛볼 기회를 가질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영성이 절대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순수하게 이런 사역을 한다하더라도 그는 인간이기에 돈과 세속에 빠져버리기 쉽습니다. 이런 목회를 하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베니힌도 거짓선지자요, 초호화판 생활로 지탄받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도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하여 교계에 많은 무리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조엘 오스틴처럼 대형 목회를 하는 신복음주의자 6명이 호화판 생활에 탈세 혐의로 조사가 들어간다는 보도도 접했습니다.

  • 07.11.11 21:58

    ~처럼은 뭡니까?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 들이대시기 바랍니다. 조엘오스틴처럼 큰 교회목사들이 부정을 저질렀다고 해서 그도 그럴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만약 조엘 목사님이 부정을 저질렀다면 그땐 제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07.11.11 22:03

    그리고 누군가 한 사람을 좋다 나쁘다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놓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나쁘다고 한 사람의 전부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 사람을 좋다 나쁘다 평가할 때, 평가 받는 사람에게 좋은 것이 좀 더 많으면 좋다고 여기고 나쁜 것이 좀 더 많으면 나쁘게 여기는 것입니다. 또한 콩깎지가 쓰이면 서로의 흠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처럼, 미움의 콩깍지가 쓰이면 상대의 좋은 점도 뭐든 나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 바람직하지 못하냐 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후자입니다.

  • 07.11.11 23:29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리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믹 3:11)

  • 07.11.11 23:22

    예수님은 바로 인간의 이런 약점을 잘 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삯군에 대하여 그리고 거짓선지자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대형화를 세상의 사업체를 하는 사람처럼 꾀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미국의 대형 교회의 경향입니다. 이런일을 하는 목사들은 설교와 모든 외양을 사람에게 기쁨이 되도록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는 사역(그때 그때 달라요 하는 식으로 사람에게 비위를 맞추는 사역, 이것을 소위 짬봉 신학이라함)은 올바른 사역이 아닙니다.

  • 07.11.11 21:57

    그럼 조엘오스틴 때문에 예수님 믿게 된 사람들은 뭔가요?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마십시다, 차라리. 말이 도저히 통하지 않네요

  • 07.11.11 22:00

    그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까?

  • 07.11.11 23:23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 10)

  • 07.11.11 23:2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 07.11.11 23:49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3)

  • 07.11.11 23:5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요일 2:15)

  • 07.11.12 00:12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리라 ( 약 4:9)

  • 07.11.12 00:32

    마지막으로 이렇게 대형 교회를 하게되면 인근의 소형교회들이 다 죽습니다. 대형 교회들의 금력 광고력 인력 시설면에서 뒤진 교회들이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형교회가 순수하게 불신자만 끌어들인다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이미 신앙력이 있던 사람들입니다. 대형 교회를 이루려는 생각을 그만하고 소형 교회를 돕고 나누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는 대형 교회보다는 중소형 교회( 200-300명)들이 많아지는 것이 나의 바램입니다.

  • 07.11.12 00:33

    아무리 누구의 사역을 통하여 구원받았다하더라도(구원받았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이것이 사역의 올바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얼마전 유명한 장xx 목사님은 간통하다 현장이 잡혀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의 교인들에게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김기동 교회에도 이재록 교회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원에 대하여는 우리가 판단할 대상이 아닙니다. 예전에 이장림이라고 시한부 종말론 이단 교회에도 성도들이 얼마나 뜨겁게 예수 예수하며 믿었습니까. 제가 생각하기론 그분들 나와서 실족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돌이켜 새로운 믿음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07.11.12 00:37

    그러나 이장림 목사는 비판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와 같이 교회안에 구원이 있다해서, 그 사역자가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사역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잘못된 것을 덮어두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교회 역사를 돌이켜 보면 종교 개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칼빈 루터 이런분들이 그당시 교회의 잘못된 지도자들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바른길 가자고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개신교회들의 개혁주의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역에 대하여는 비판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비판은 반드시 성경에 기초해야 합니다. 고구려인님 감사 안녕히 계십시

  • 07.11.11 23:52

    콘스탄틴 교회군요...

  • 07.11.13 02:56

    충분한 근거와 자료 없이 비판하는 것은 맹목적인 비판이 됩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예수님이 성경을 통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리스도인의 부분적인 잘못을 마치 부풀려서 크게 다그치는 것은 저 믿지 않는자들에게 먹이감을 주는 꼴이 됩니다.선긋기를 크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집사님이든 평신도이든 장점은 본받고 단점은 주의 하면 됩니다. 목사님이라고 특별할 것 없습니다. 그도 우리와 같은 과정을 겪고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가꾸어 가실것입니다.(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비판에 대하

  • 07.11.17 20:55

    조엘오스틴은 목사라는 명칭만 갖고 성도들에게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는 사람입니다.니다. 저도 '긍정의 힘'을 읽었고, 그가 텔레비젼에서 좌담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옥성호씨가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07.11.18 23:57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읽었습니다. 넘 좋은 책...

  • 07.11.22 01:27

    조엘 오스틴 목사님 설교가 편향되었지만, 그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 제목이 인본주의적으로 보이는데 저도 일고 읂몌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삷의 태도가 부정적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분입니다.

  • 07.11.23 02:09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걸 시인하지 않는 자입니다.자신은 판단치 않겠다는? 묘한 교리를 가졌죠. 무엇을 더 논하겠습니까? 진리와 비진리를 섞으면 카톨릭같은 바벨론적 혼합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적전쟁 중입니다. 한가하게 논쟁할때가 아닙니다. 지금세상교회가 어디까지 타락하였는지 바로 보십시요.기도 할때입니다. 샬롬~

  • 07.11.30 01:21

    지금 조엘오스틴이 하고 있는 사역을 word of faith 운동이라고 합니다. 이 운동의 기원은 프리메이슨 33도인 노만 빈센트 펄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의 책 적극적 사고 가 한때 우리나라 서점을 휩쓴 적이 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그는 프리메이슨 목사입니다. 노만 빈센트 펄의 제자이며 프리메이슨인 로버트 슐러도 이러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로 부터 영향을 받고 똑같은 논조로 설파하는 자들이 바로 릭웨렌과 조엘오스틴입니다. 이 word of faith운동은 프리메이슨들이 펼치는 운동이며 뉴에이지 사상을 담고 있다고 미국의 정통 교회들은 비평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비평이 한국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 07.11.30 01:25

    그저 인기있다는 사람의 책은 번역하여 팔아먹기에 바쁩니다. 돈벌이가 되는 것은 그것의 영성이 옳든 그르든 도입하기에 바쁩니다. 여기에 대한 비평서도 많이 있지만 비평서는 돈벌이 안되는고로 수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교인들은 잘못된 미국의 영성에 그대로 세뇌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이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극보수니 비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니하며 매도합니다. 영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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