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0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0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data-og-description="튀어나온 배꼽하며임신선도 유난히 진하네요 다산하겠습니다 - 홍지윤 시인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로 표시가 될 때 임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나무에 두 줄로 표시가 되었으니 저 " data-og-host="www.newsgn.com" data-og-source-url="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06" data-og-url="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0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6yhm/hyV2zZoFCe/L47yefrSOBkOgHiqSNwemk/img.jpg?width=600&height=671&face=0_0_600_671,https://scrap.kakaocdn.net/dn/qOWpe/hyV2rNQiQw/J7EmImkncerWyn26N6ocRK/img.jpg?width=600&height=671&face=0_0_600_671,https://scrap.kakaocdn.net/dn/b8WD4J/hyV2oKncHH/TxvdKR6HB3M3IThrbFKyuK/img.jpg?width=600&height=671&face=0_0_600_671"><a href="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0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0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z6yhm/hyV2zZoFCe/L47yefrSOBkOgHiqSNwemk/img.jpg?width=600&height=671&face=0_0_600_671,https://scrap.kakaocdn.net/dn/qOWpe/hyV2rNQiQw/J7EmImkncerWyn26N6ocRK/img.jpg?width=600&height=671&face=0_0_600_671,https://scrap.kakaocdn.net/dn/b8WD4J/hyV2oKncHH/TxvdKR6HB3M3IThrbFKyuK/img.jpg?width=600&height=671&face=0_0_600_67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p><p class="og-desc">튀어나온 배꼽하며임신선도 유난히 진하네요 다산하겠습니다 - 홍지윤 시인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로 표시가 될 때 임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나무에 두 줄로 표시가 되었으니 저 </p><p class="og-host">www.newsgn.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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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출산 문제가 이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얼마나 심각한 일들이 많을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아이 낳기 좋은 나라는 먼 나라 이야기일까요. 우리 작은 딸도 서울살이 녹록찮다고 아기를 안낳겠다더니 결혼 5년만에 기쁜 소식을 알려왔지요. 뛸듯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찌 키울까 걱정도 되네요.
첫댓글
저출산 문제가 이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얼마나 심각한 일들이 많을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아이 낳기 좋은 나라는 먼 나라 이야기일까요.
우리 작은 딸도 서울살이 녹록찮다고 아기를 안낳겠다더니
결혼 5년만에 기쁜 소식을 알려왔지요.
뛸듯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찌 키울까 걱정도 되네요.
진심 축하할 일이네요~선명한 두 줄을 확인했으니 이제 건강히 잘 키워내는 일만 남았겠습니다^^
헉~~
꿈에서 스치듯 홍지윤
이름을 본 줄 알았는데
진짜 여기있었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