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S자매님, (첫번째 사역, 서울거주,40대)
신앙 경력 : 1대신앙, 10년
사역 받은 날짜 : 02/06/2024
기도 사역자 : Conquer, 흰 옷 입은자
기도 동역자 :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하늘공주, 낮은마음, 자유한 자
장소 : 호다모임처
기도 요청 질병 : 어깨결림
기도 요청 내용 : 부모님의 가정불화, 가위눌림, 졸음,
쫓아낸 악한 영들 : 자살, 죽음의 영 외 33개의 영
TOTAL : 총 34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자살, 죽음의 영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부끄러움 / 수치의 영 | 잘 모름 | 최근에는 느껴 본 적이 없다.
(사역자 : 너 할일 없으면 나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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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게으름 / 나태의 영 | 어릴 적 부터 | * 엄마가 게으르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 내가 목표를 세우려 하면 잠이 많아서 포기를 하게 만든다.
* 나는 이것 밖에 안되구나 생각하게 했어요 피곤해요
너희들이 없었으면 j자매님은 어떻게 했을까?
계획 세웠던 말씀 통독도 다 했을 것 같고, 하루 1시간 기도하겠다는 목표와 00이 양육도 목표대로 다 했을 것 같아요.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계획 세운 일과 이루고자 했던 것을 다 했을 것 같다. 선교사님 도우려고 했던 것도 했을 것 같고 평일 예배도 다 드렸을 것 같아요. 남편 아침도 챙겨 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다른 사람들한테 내 이야기를 했어요 애가 게으르다요. 할머니 엄마 언니 모두가 다 그렇게 말했어요.
할머니가 엄마보고 게으르다고 하고, 언니도 나보고 엄마를 닮았다고 했어요. 저도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했고 저의 머리속에 계속 맴돌면서 엄마가 싫어진 것 같아요.
엄마가 자매님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인격을 보냄 | 친구: 졸음의 영 좌절의 영 패배의 영 낮은 자존감 우울감의 영 좌절감의 영 열등감의 영 무기력의 영 만성피로
인격치료: 엄마가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해서 묶여 살던 인격치료.
내가 그런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고 갇혀 있던 인격을 예수님한테 보내요.
이제는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쓰지 마세요.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되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있어도 돼요.
그동안 육아로 인한 피곤함 지친몸, 수면부족등 예수님이 마련해 주신 집에서 조용히 잘 쉬어요
예수님~폐와 질병, 부모로 부터 내려오는 모든 질병을 완전히 끊어 주세요
예수님~ 천국으로 데려가서 잘 쉬도로 해주세요. 우리 자매님 피곤하고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세요. 자매님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천국에 보이는게 뭐가 있어요?
S자매님 : 햇살, 나무, 흰 옷을 입은 예수님 제 옆에 계세요
예수님과 잘 쉬세요 안녕 바이! |
3 | 졸음의 영 | 어릴 적 부터 | 게으르다고 하니까 같이 붙어서 졸려요 잠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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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좌절의 영 | 어릴 적 부터 | 잠이 오고 게으르니까 목표대로 안되니까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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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패배의 영 | 어릴 적 부터 | 좌절되고 낙담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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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낮은 좌존감의 영 | 어릴 적 부터 |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나를 낮게 평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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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우울감의 영 | 어릴 적 부터 | 잘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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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자기자신을 향한 비판, 정죄의 영 | 어릴 적 부터 |
나 자신을 향해
너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테두리에 가둬서 계속 자신을 향해 비난하고 비판 정죄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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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열등감의 영 | 어릴 적 부터 | 점점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매사에 완벽하려고 했다. |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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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무기력의 영 | 어릴 적 부터 | 게으르고 피곤하고 졸려서 무엇을 제대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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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자기 거부의 영 | 어릴 적 부터 | 타국에서 사니까 좋은 직업을 선택 못한다.
한국에 왔을 때 공부가 아닌 돈을 목표로 삼아서 학업을 중단했다. 돈에 집중하다 보니 다른 사람보다 못 배웠다는 낮은 자존감 있다. | 열등의식의 영 비교의 영 |
12 | 완벽주의의 영 |
| 한국으로 와 공부를 계속 못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더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을 줌 | 비판 정죄의 영 |
13 | 비교의 영 |
| 다른나라에서 왔다는것에 대해 편견을 갖게 하고 차별 무시 받도록 하고 다른 사람들과 환경을 비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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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비판 정죄의 영 |
| 너는 가난한 중국에서 태어났어!
너는 많이 배우지 못했어!
너는 가난해 가진것이 없어! | 거짓말의 영 |
15 | 거짓말의 영 |
|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사랑이 아니야~
* 너희 부모님은 너한테 사랑도 많이 줘야 하고 완벽하게 키웠어야 해~
* 아빠가 딸은 공부 안해도 된다. 딸이라는 이유로 배울 필요 없다. 시집가면 그만이다.
* 동생은 미국에서 살고 언니는 중국에 있으니까 서로 사는 형편도 다르고 멀리서 사니까 형제자매지만 마인드가 달라서 도와줄 수없다. 서로 의지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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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슬픔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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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가난의 영 | 초등학교 | 아버지가 돈 얘기를 해서 들어옴 (언니도 돈 없다는 얘기를 자주함 / 있어도 없다함)
최근에 나는 가진 게 없다. 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가진 게 없다. | 비교의 영 맘몬의 영 허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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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맘몬의 영 |
| 돈이 있어서 편하고 성공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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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허영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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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불평 불만의 영 | 사회생활 하면서 | 내 마음에 안들면 불평, 불만을 함 부모님, 남편, 자녀에게 불평,불만 함 | 미움의 영 혈기 분노 (아이에게도 내려감 / 자녀에게 내려가는 줄을 끊음) 불복종의 영 |
21 | 미움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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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혈기 / 분노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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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불복종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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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역학의 영 | 어릴 때 부터 | 점쟁이가 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점 보라고 얘기함 엄마, 고모도 보신 것 같음 | 점, 무당의 영 손금보기 |
25 | 무당의 영 | 직장 생활 할 때 무당들이 굿하는 것을 봄 | 하나님을 모를 때 무당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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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손금보기 |
| 흥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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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점 보는 영 |
|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을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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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유교의 영 |
| 집 안에서 아들아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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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공상망상의 영 |
| 생각으로 빠져들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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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편집증의 영 |
| 안좋은 생각을 끊임없이 하도록 계속 집착하면서 머물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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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조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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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가난, 질병 조상의 영
자녀에게 내려가는 줄을 완전히 끊고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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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피해의식의 영 |
| 한국으로 이주해 온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면서 이방인이기에 피해를 보고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게 함. 사람들이 싫어하고 편견을 가지고 자신을 대하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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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자살, 죽음의 영 |
| * 아버지께서 2번 자살 시도를 했으니까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돌아가셨다. 영혼 구원만 하자.
000아빠는 가짜 아빠야~ 진짜 아빠는 하나님 아빠~ 000아빠는 진짜 아빠가 아니야.
왜요? 아빠로 인해서 태어났는데 아빠가 딸 앞에서 생명을 끊는 상처를 주겠어요? 그거 가짜야~
| 친구: 슬픔의 영
인격치료 아빠가 용서 구하면 받아 줄 수 있어요? 아빠가 큰 상처를 줘서 미안해. 아빠가 어떤 생명인데 2번이나 자살 시도하는 충격을 주고 슬픔을 줘서 미안해. 아빠가 몰라서 그랬어.
아빠가 하나님도 모르고, 내가 누군지도, 딸이 누군지도 몰라서 내 마음대로 했어.
00이 나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 해 주는데도 몰라서 실수를 했어. 내 속에 악한 영의 꼬드김 때문에 자살하려고 하는 죄를 지었어. 상처 준거 미안해 용서해줘.
잘 못 한 것을 어떻게 씻을 수 있는지 알려주겠니?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을 잘 가르쳐 주겠니? 이제는 내가 우리 딸의 말도 듣고 인도를 잘 받을께
동생만 사랑한 것 아니고 너도 사랑하고 이뻐하고 귀하게 여겼어. 내가 누군지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로 인한 슬픔과 충격, 영혼 구원을 이루지 못했는데 아빠가 죽으면 어떻하나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아빠의 구원을 하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었는데 그 때 힘든 인격을 예수님께 보내고 싶어요.
(예수님~ 아빠를 붙잡고 있어서 고마워요.)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같이 살펴볼까요? 예수님이 00자매님이 울면서 다닐때도 이렇게 똑같은 심정으로 예수님이 자매님의 생명을 구하실려고 겟세마네에서 부르짖었어요. 기도하며 울부짖었어요 내 신부를 살려달라고! 십자가에서 똑같이 겪고 계신 거예요. 동일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떤 마음으로 매달려 있는지 아빠의 사건으로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 그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내 아빠가 자살 하려고 할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슬펐어요. 근데 이게 예수님의 마음이에요. 내가 아빠의 자살로 인해서 .. 오히려 예수님이 한 영혼을 향해 얼마나 울부짖으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지 않겠어요?
(S자매 :예수님~ 예수님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울부 짖는 기도에 응답해주셔 감사해요. 아빠를 회복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자녀로 아빠를 택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예수님 영접을 하도록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 너무 잘 견디셨죠? 00자매 너무 잘 견뎌서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 자매님도 예수님께 너무 잘 하셨다고 칭찬해보세요. (S자매 : 제가 울부짖고 아파하는 마음을 예수님과 비교할 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신부가 있다는 것에 예수님이 큰 위로를 받으신대요. 아버지를 향한 울부짖음이 예수님이 00자매를 찾으려고 했던 울부짖음과 같은거래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 진짜 신랑을 찾았지요 마침내 내 진짜 신부를 찾았네요 서로가 닮았어요 쌍둥이에요.
예수님~ 신부를 천국으로 안아서 데려가 주세요 거기서는 슬픔도 없고 죽음도 없고 눈물도 없이
온전히 예수님하고 같이 사는 것 밖에 없어요 신부를 데려가서 잘 쉬도록 해주세요~
바이 안녕! |
34 | 슬픔의 영 | 아빠가 자살시도 했을때
| 아빠가 구원못받고 죽을까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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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처리 사항
감옥에 철장이 아주 많아요.
자물통을 채우고 성령의 밧줄로 묶고 너희 감옥을 예수님 발에 가져다 놓을거야
예수님의 발은 아주 길어요. 신발에 구멍이 나 있어요
예수님이 흐뭇한 표정을 짓고 보고 계세요.
이 나라 저 나라 경험한 건 이 땅이 너의 나라가 아니야~ 하고 말씀해 주시네요~
여러 언어를 준 건 그 언어가 너의 나라 말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 말이 진짜 말이 라는 것을 알려 준 거에요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얼굴도 만져주세요~
자매님 가족 때문에 마음 상하고 애쓴 것들 예수님이 치유의 기름을 부워주세요.
# 예수님이 어떻게 계세요?
예수님이 저를 안아주세요.
저는 예수님 가슴에 얼굴을 꼭 박고 안겨 있어요.
우리 자매님도 예수님을 안아주고 토닥여 주세요.
한 생명 생명 구하시느라 애쓰셨다고 고생했다고 얘기도 해주세요.
(S자매님 : 수고하셨어요~)
# 예수님 우리 자매님을 안고 천국으로 가 주세요~
다윗을 보고 싶어요
전투할 때 입는 철로 만든 갑옷과 투구가 보여요.
다윗이 젊은 20대로 보여요
천국에서 왜 그렇게 입고 다니는지 여쭤봐 주세요.
(S자매님 : 그게 전신 갑주가 아니고 내가 이 세상 살면서 적과 싸우려고 이렇게 무거운 옷을 입었다.
그런 삶을 살았다. 그렇지만 힘든게 끝이 아니라 지금 천국에 있다.
다윗의 얼굴은 젊은데 표정이 할아버지 같아요.
인자하고 다정해요. 저를 아기로 바라보는 눈빛이에요.
힘내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럼 자매님이 또 다윗 왕에게도...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애쓰셨어요? 위로해 드릴수 있어요
그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위로도 해드리고 그 마음을 알아드릴수 있어요
(S자매님 : 다윗 아저씨~ 왕으로 택함 받았지만 모진 고난을 겪었고 미친 척도 해야 하는 상황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그 모습 배우고자 해요.
고생으로 왕이 되셨지만 평탄치 않은 인생
아들로 부터 배신당한 과정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셨어요.
박수를 보내고 싶고 너무 존경해요.)
천국에 다윗에게 격려해 준 사람은 00자매가 처음이에요
그 마음을 알아줘서 고마워요
예수님의 마음도 알아드리고
다윗의 그 고난의 여정도 알아드려서 너무 고마워요
몸은 젊은 것 같은데 어려운 풍파를 겪고 그 얼굴에 인자한 모습이 다듬어져서 00자매님 눈에 보였나봐요.
내가 그 때 왕이 되었는데 난 진짜 왕이 아니야~
진짜 왕이 아니라는 고백을 하면서 시편을 썼는데
박수를 보내준 00자매가 있어서 다윗왕이 좋아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다윗 왕 어떤 표정을 짓고 계실까요? 뭐라 하세요?
(S자매님 : 저를 칭찬해 주는 표정)
예수님 너무 고맙습니다.
# 보좌에는 하나님이 앉아 있을까요?
(S자매님 : 예수님도 보좌도 있고요)
보좌에 가면 누가 계실까요?
예수님~ 우리 자매님을 하나님 보좌 앞으로 데려가 주세요.
예수님이 어떻게 해 주고 계세요?
(S자매님 : 보좌 앞에 가서 무릎을 꿇었더니 일어나라 하시면서 일으켜 주셨어요.
눈맞춤을 하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셨어요)
흰 옷도 입혀주시고, 신부를 하나님 앞에 데려가 주세요
예수님이 끝까지 신랑 역활을 해주고 계시네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함께 눈을 맞추고, 함께 신부의 옷을 입히시고
예수님과 다윗의 마음을 잘 간직해서
인생의 힘든 일을 겪을 때에
예수님도 겪었구나~
다윗도 겪었구나~ 생각할게요.
이런 것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안녕~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