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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蛍 / 島津悦子
무지개1 추천 3 조회 121 21.02.26 0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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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6 14:20

    첫댓글 껴안어 주세요 내일의 길조차 알수없어 물이 흐린 이거리에 반디불은 못 산다는데
    함게 날수있으면 되어요 같은 운명을 살아가는 두사람의 정의강
    초교 졸업식 송별가 <螢の光> (あけてぞ 今朝は 別れ行く)날이밚그면 따나가네 피아노 반주에
    여학생이 흐느끼자 연세반응 갑작이 울음바다가 되어버린 졸업식..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일지요
    螢....애절한 번디불 お元氣でね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6 15:22

    길 잃은 반딧불이 서로 다가가 행복 더듬어 꿈을 더듬어

    겉치레 만으로는 사랑할 수가 없어 이 사람 과 이 사람과

    생명을 포개어 살아 가는 두 사람 의 흐린 강.... 사랑을 반딧불로

    비유 .했습니다 .긴댓글 ......... 고맙습니다

  • 21.02.26 14:34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 작성자 21.02.26 15:24

    항상 .함께 .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1.02.26 14:49

    길 잃은 반딧불이 서로 닥아가 행복을 더듬어 꿈을 더듬어
    껴 안아 주세요 힘껏!. 내일의 갈길 조차 알수 없어요.?
    괜찮아요 함께 날수 있다면 되어요
    같은 운명을 살아가는 두 사람의 情의川.
    노래 잘 감청 하고 떠납니다.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6 15:37

    물이 .흐린 이 . 거리에 .반딧불은 . 못 . 산다고 . .사람 . .들은 . 말하지만

    괜찮아요 . . 함께 날 .수 . .있다면 . .되었서요 . .같은 . .운명 . .라면

    살아 . 갈수 . .있서요 . . 두 사람 . .의 . .情의 .강.........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 21.02.26 18:59

    きれい 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この 人と この 人と
    생명을 포개어
    生きる ふたりの 濁(にご)り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흐린 강
    개운한 마음이 없나보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6 19:35

    抱いて ください  おも .いっきり 明日の ゆく えも  .わからない

    몸을 . 불태우며 .살아 .가는 .두 사람 .의 . 반딧불 .희생 .정신 .이 있서야

    두사람이 .살수 .있서요 ......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 21.02.27 20:39

    반딧불의 열열한 사랑같이 불태우며 사랑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해세요

  • 작성자 21.02.27 22:34

    정월 대보름 날 . 도 . 공기 .좋은 .산에 .가셔나요? .산에 .가시는 . 것이 . 취미 세요

    저도 . 젊어서는 . .관악산 . 에 .찬구들 . 하고 . 많이 . 다녀습니다................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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