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ere firing because Korean businesses were the primary targets of looters.
Five Korean merchants were killed.
These people were fed up and the police literally fled.
They ran away the second the rioters started shooting.
These people risked their lives to protect themselves and I greatly respect their courage.
저들이 총을 쏜 이유는 한국상점들이 폭도들의 주 타겟이었기 때문이다.
5명의 한국 상점 주인들이 이미 살해당했었으며 저들은 더 이상 참지 않았다.
게다가 당시 경찰들은 폭도들이 총을 쏘기 시작하자마자 달아났었다.
저 사람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으며 나는 그들의 용기를 존경한다.
The police should have done a better job and protected the people like they were supposed to.
The reporter should have done some studying.
She did not know what she was talking about
경찰은 자신들의 의무대로 저 사람들을 보호했어야만 했다.
저 리포터는 사전조사를 했어야만 했다.
그녀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
가장 공감가는 댓글...
아저씨들 가게와 물건들 지키려고 싸우는 모습
초반에 뒷짐지고 쏘는 할아버지. 아마도 할아버지는 6.25 와 월남전 겪으신듯
깡다구하나는 죽여주는듯...
92년도 LA흑인폭동 때, 흑인들이 지켜주던 한국인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흑인들이 한국인이 운영하던 수퍼마켓을 지켜준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이 가게 주인은 우리 어머니와 같다."
흑인폭동이 정당한 이유에서 일어난 것도 아니고,
그래서 변호해주고 싶은 맘도 없지만...
한 가지 반성할 점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백인과 흑인에 대해 차별대우한다는 점입니다.
당시 흑인이 한인가게를 습격한 이유에 대해서 자주 나오기 했었고,
당시 반성하던 분위기는 있었지만,
요즘은 흑인이 그냥 한국인 가게를 습격한 것처럼 나오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한 쪽에선 약탈이, 한 쪽에선 지켜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우리가 배울 점이 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외적으로 더욱 부강하고 정의로운 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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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때 미국경찰은 백인 거주지역만 못 들어오게 막고
일부러 한인 상가 지역은 손을 놨죠
그래서 많은 피해를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동영상 역시 많은 문제가 되어 한인 대 흑인으로 흘러가버렸죠
흑인 사회에서는 한국인들을 살인자라 비난하기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약탈을 막는 한인들이 가해자이고 약탈하러온 흑인들이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