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4년 3월 26일(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온 뒤라 흐린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2:25)~동자봉~풍악정~어등산~△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4:58)~
~산정약수터 3거리~가야제 지나~광주여대(16:45)
◈산행시간 : 12:25~16:45(4시간 20분)
24일(일)은 마눌님이랑 KTX차편으로 서울에서 인태를 만나고 내려왔다.
용산역에서 내려 마포로 택시로 이동하여 점심을 함께 했다.
마눌님은 마포 가든호텔서 미팅하는 동안 나는 남대문시장으로 전철로 이동하여 구경을 했다.
인태와 신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하여 한 잔을 하고 마눌님도 늦게 합류했다.
막걸리에 동안 있었던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용산역에서 21시경 광주로 내려왔다.
여러가지로 마은대로 되지않는 인태 일에 대해서 걱정을 하면서 돌아왔다.
25일(월)은 종일 비가 내려서 또 어제 과음하여 피곤도 하여 쉬었다.
오전에 담양 공주무관과 통화를 하고, 김규만팀장이 올레에 들러 차 한잔 하고 헤어졌다.
담양 정실장에게 소방관련 연기 요청을 했다. 오후엔 청소직원도 구해달라고 하고.
연료전지 관련 가스안전관리자 해지요청을 하고 가동관련은 담당자가 잘 몰라서 통화만 했다.
오후에 어등산 다녀와 막걸리 1병먹고 독서하다가 태국과 월드컵 예전 축구를 보았다. 3:0 승
박진감있는 경기 구경을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