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에 보이는 행위를 바라고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믿음의 증거로 행위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나 간절했으면
교회에서 영 춤이라고 성령 춤이라는
춤을 추고 있을까요?
얼마나 원했으면 갓난 아기 옹아리
보다 못한 소리를 방언이라고 떠들고
있을까요?
집회에서 성령 받았다고
불로!
불로!
외치는 소리에 교회 바닥을 뒹굴고
있을까요?
은사를 받았다라고 목사가 개 목줄에
묶여서 교회 바닥을 기어 다닐까요?
은사를 받았다고 짐승의 울음 소리를
낼까요?
얼마나 간절했으면 세상이 보아도
상식적이지 않는 행위들이 교회
내에서는 성령님의 선물이라고
당연하게 받아 들이며 권유를 할까요?
나의 원함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믿고 따르는 영혼들은 어떻게
될까?
지금 교회 내에서 가증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증한 행위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성령님의 은혜라고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탄에게 나의 영혼을 파는
행위입니다
교회가 사탄을 주인으로 받들고
사탄에게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여호와 하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사탄과 당신만 있을 뿐입니다
사탄이 교회를!
당신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벗어나야 합니다
진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어지럽고 가증한 행위를
자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주실 것인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문제는 사탄이 주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믿는
당신의 믿음이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탄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도 . 신자들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행위라는 행위들은 모두 가증한
사탄의 행위들입니다
미혹의 영의 행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행위가
아닌 사탄을 경배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겠다고
교회에 나와 있는데 영과 혼은 사탄을
경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과 혼을 사탄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어지러운 분이
아닙니다
조용히 당신을 바라보고 있고 당신을
어루만지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고요한 분이십니다
떠들썩한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을 조용히 지켜보고 도움을
주시길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갓난 아기 옹아리도 아닌 것을
방언이라고 떠들게 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과 성령님의
성품을 생각해 보십시요
거룩하고 경건하고 흠도 점도 없으신
분이 우리에게 요란한 것들을
원하시고 그러한 것들을 선물로
주실것인가를!
벗어나야 합니다
과거에는 우상숭배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위를 하였는데!
지금은 사탄에게 영과 혼을 팔아
버리고 사탄에게 경배를 하면서
교회에서 가증한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행위는 사탄을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벗어나야 합니다
사탄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조용하고 고요하게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앞에는 항상 미혹의 영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교회에 미혹의 영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성령님입니다
미혹의 영은 어디에 있다는 것입니까?
미혹의 영을 우리 앞에 두셨다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찾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찾아야 합니다
미혹의 영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교회에 .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행위에서 찾으십시요
나의 행위가 미혹의 영에 따른
행위인지 따지십시요
방언이라고 떠들고 있는 것!
귀신을 쫓는다고 하는 것!
병자를 고친다고 하는 것!
영 춤이라고 추는 것!
꿈이다 . 환상이다라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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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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