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다락+ 클래식 음악감상실 (눈으로 듣는 클래식 음악 감상)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다락 오선, Samuel Barber's Adagio for Strings, Op.11
임건우 추천 0 조회 129 15.08.21 05: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8.21 08:33

    첫댓글 비와 아다지오
    가을이 다가옵니다.
    너무 부지런하신 임건우선생님!
    Twitter의 뜻은 참 여러가지네요.
    새의 지저귐, 네트워크 서비스.클레의 그림 제목 등등등

  • 작성자 15.08.21 09:16

    오늘 아침엔 다락 참새가 된 것 같습니다! 재치 넘치는 원장님!

  • 15.08.21 12:40

    임선생님 '5선'을 앞으로 '다락' 소개글로 지정해야할듯요. 어제두 들었지만 역시 멋진 글이네요.

  • 작성자 15.08.21 12:43

    감사합니다. 다락의 베르테르님! 답글 자주 주시면 경품 있습니다! 방학 전에 생긴 건데 모르셨죠? 김불암님께서 체크하고 계실 것입니다.

  • 15.08.21 16:12

    김불암 입니다.
    근데 발음을 잘 해야지 안그럼 이상하게 들리겠네요.ㅎㅎ

    다락오선!...
    다락의 최선을 정확하게 정리 하셨네요.
    임교수님 때문에 카페가 조금씩 살아납니다.
    다락의 육선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궁금하네요.

    버지니아 울프.
    닥터 지바고
    판관 포청천
    협객 김두한
    그네이스 켈리



    누구인지 생각해 보는것 재밌기도 하고요...

  • 작성자 15.08.21 16:23

    ㅎㅎ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락 카페를 육선에 넣을 수도 있겠네요! 카페 역시 김불암님 때문에 빛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저녁도 명MC(Master of Ceremony)의 등장 기대합니다! 연일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