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깨쳐서 바른 법도를 찾아내지 못하면
이 3차원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우리가 3차원에 와서
집착을 해서 오만 것을 만들었지만
이제 지옥을 없애야 겠기에 이말을 하는 것이다. 지옥이라는 것은 갇히는 것을 이야기 하고
갇히는 것은 너의 집착으로 가두는 것이다
내가 나의 식에 갇힌다.
그것이 감옥이다.
지상에 가둔다.
그것이 지옥이다.
지옥을 우리 스스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지옥을 없애고 천지공사를 할 시점에 온 것이다.
친지 아래 바른 법도를 세워야한다.
누가 세워야 하는가?
우리가 세워야한다.
그법도를 인간이 깨우쳐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천상에서 세워주지는 못한다.
인간이 모든 쓸수있는 것을
이지상에 방편으로 다 만들어 놨으니
너희들이 그것을 어떻게 갖고 놀던지 간에 깨쳐서 너희들이 바른 법도을 찾아내야 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너희들은 이 3차원을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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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를들어
잘못이 있다면 부모님이 너가 왜 이렇게 잘못했니
이렇게 하지 않는다.
너가 깨우치고 뉘우치게 스스로 하도록 방편을 씁니다
그래도 자식이 잘 모르면
또 조금 암시를 주고 힌트를 주면서 몰아 갑니다..
왜냐하면 잘못은
너가 뉘우쳐야지만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너가 깨우칠 때 만이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죄라는 것이다.
그래서 너의 죄를 너가 뉘우칠 수 있어야지만
너가 그것을 바르게 풀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것을 죄라고 이야기 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가 죄 맞구나 하고 깨우칠 수는 없다.
그래서 깨우칠 수 있도록 자꾸 인도를 해주는 것이 부모님의 입장이고,
자식은 그힌트를 먹고 내가 깨우치면
그것을 바로 잡아 바르게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하듯이~
대자연은
그러한 역할을 우리에게 해 줄뿐이다.
대자연의 기운이 우리부모이다
천지대자연의 기운이 천심이고,
자신이고, 우리부모 어버이시고, 나는 그안에,
그가운안에 있는 세포이다.
그것이 우리네 인간이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 고귀한 존재이며
지금은 죄를 지어서 내 죄를 갚지를 못했기 때문에 이직까지 존귀한 너가 안되는 것이다.
여기는 감옥살이를 너가 하고있는 것이다.
3차원이 교도소, 교화소~
이 죄를 우리가 다 갚고 나면
아주 존귀하고 귀한 대우주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엄성을 가진 세포들이다.
우리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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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는 지금 정지되어 있고,
운용되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대우주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본고향은
깜깜하게 지금 정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벗고 원소로 돌아가야지만
대우주는 다시 운용할 수 있고,
이 지금 탁해진 에너지들이 맑아져서
제자리로 모두 돌아가야 한다.
별도 탁한 것이고,
지구 또한 탁한 것이고, 내 육질도 탁한 것이고.
이런 것들이 모여있는 것은 모두 탁한것이다.
맑게 제자리로 다 돌아 가야지만
탁한 것이 전혀 없어진다.
그래서 대우주의 기운을 전부다 뭉쳐서
서로가 기운이 끼리끼리 놉니다.
왜, 지금 저별들이 자꾸 커지느냐?
조그만 초생으로 부터해서
팽창해서 초신성이 되면 이것이 또 터져버리는데,
터질때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퍼지게 되는데.
이것이 조금씩 다시 모여서 붙어서
별이 없어졌다가 또 생기는 것이다.
자꾸 없어졌다 생기고는 반복을 한다.
별들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별들을 관찰하면
없는 것이 또 생겨났다고 하는데 사라졌다
다른 별로 만들어 진 것이다.
그것은 터지고,
또 같은 성질이 모여서 다른 행성을 만들어 내고
이러는 것인데
이것을 보고 별을 또 찾았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한식으로 대우주는 성질이 같은 것끼리
모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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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이 살다보면
내성질과 맞는 것들이
뭉쳐서 끼리끼리 놀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원소들이 탁해진 것들이 모여서
이 기운들이 모이면
이 질량이 어마어마하게 크지데 그 질량에 비례해서
대우주의 에너지 질량이 맞겠끔 움직여야 한다.
우주애서 빅벵이 일어날 때
우리 원소 하나하나 마다에 30% 탁해진 이것이 대우주에서는 어마어마한 질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질량에 변동수를 일으키면
대우주가 변합니다.
즉 아주 미세하고 깨끗하게 기운들이 있는데
우리 원소들이 뭉쳐져서 표가 나지 않지만
존재, 존재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뭉치니까
그 질량이 어마어마하게 크지고
그 광활한 대우주의 30% 질량을 한군대로
끌어 모은 것이다.
끌어모아 지니까
갑자기 대자연이 변동수가 일어났는데
에너지 질량이 3:7호 분리가 된 것입니다.
30% 에너지 질량이
한곳으로 움집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이것이 아주 작은 공간에 강제 끌어 당기니
이것이 서로가 부딪쳐 터져 버린 것이다.
이것을 보고 과학자들은 빅뱅이라 한다.
즉 '대우주 폭발을 언제 했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대우주 폭발이라는 것이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녹음파일 1차 11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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