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3:00 ~
어제 오후 2시부터 들어온 고문이 14시간째 지속중이고 수면박탈도 3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2023. 9.21.(목) 현재 오전 5:07,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극살인고문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5시간째 수면박탈중.
복부 내장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심하게 뒤틀리고 내장 터질 것 같은데 머리까지 가스 폭발할 것 같고 비정상적인 미생물 및 바이러스 공격으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 재채기가 나오고 코가 막히게 하는데 음파가 쉬지않고 머리를 관통하면서 망치로 치듯이 극살인고문중. 그리고 수면박탈중.
오전 5:24,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누워있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면서 엄청난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뚫어버리고 머리골 내부에 공장 기계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개좇같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그 파동 공격 방향대로 좀비처럼 쉬지않고 움직임.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5:54,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날 정도로 혈관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머리엔 가스가 가득차고 피가 솟구치게 고문하는데 누워있는 게 불가능.
누우면 바로 뇌혈관이 터질 것만 같이 뇌압이 잔뜩 오르게 고문이 들어옴.
수요일 내내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살인고문에 몸은 이미 만신창이인데 목요일 오전 6시가 되어가도록 잠 한숨 못 자고 있다.
계속 목구멍을 조여오고 재채기, 마른기침, 가래, 콧물이 계속 나오게 내장 고문도 극에 달하는 중.
오전 6:00 ~ 7:00
오전 1시 1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현재 오전 6:08.
극살인고문이 미친듯이 단 1초도 쉬지않고 몰아쳤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5시간을 끔찍하게 시달렸는데 여전하다.
그냥 그만 살고 싶다.
너무 힘들고 지친다.
너무 비참하다.
계속 내장은 뒤틀리고 목구멍부터 입안, 코 전체가 고통스러움.
목구멍부터 혀가 타들어가고 콧 속은 찡하고 진동으로 계속 떨리게 하고 코가 막히고 굉장히 점막이 건조하게 만듦.
오전 6:20 ~
머리골을 미친듯이 후려치듯이 강타하고 빙글빙글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재빠르게 움직이는데 눈알이 조여오고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는 중
오전 6:24,
콧물은 어제 퇴근 후부터 8시간째 물 흐르듯이 나오게 하는데 죽을 것 같고, 오른쪽 측두엽에 총 맞은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오른쪽 귀가 멀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눈알은 계속 쉬지않고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기도부터 부비강 콧 속을 막히게 하는데 숨을 쉬기가 힘듦.
오전 6:46, 쉬지않고 내장을 뒤틀고 두정엽을 건드는데 생식기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팔이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게 함.
오전 6:53, 누워있고 싶어도 머리 압력을 계속 음파로 높이는데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누워있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머리공격이 극에 달함.
수요일 오후 10:30 집에 도착 후부터 미친듯이 개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잠 한숨 못자고 벌써 오전 7시임. 8시간 30분을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3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2014년부터 10년 꼬박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가장 많이 잔 시간은 고작 3시간, 그리고 최소 일주일에 1회는 <반드시>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들어옴. 많게는 일주일에 4번을 수면박탈을 당한 적 있음.
오전 7:00 ~ 8:00
엄청난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허리와 등에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바시러스성 고문에 쉬지않고 재채기, 가래, 콧물이 계속 나오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코가 막히게 계속 고문하다보니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으로 숨을 쉬고 있고 머리는 계속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누워있기도 힘듦.
바이러스 및 미생물 난도질 고문에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현재 오전 7:30
정수리에 망치질 하듯이 3분 간격으로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고 눈알은 빠질 것 같고 팔다리, 눈알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7:45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8:00 ~ 9:00
내장부터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도 불타오르고 머리골에 망치질을 쉬지않고 퍼붓는데 머리에 금이 갈 것 같음.
방광 압박에 급박뇨에 시달림.
화장실을 가는데 비틀비틀거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다가 나자빠짐.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오전 8:18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눈알이 계속 빠질 것 같고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8:31
복부근육 찢어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고 콧물이 11시간째 지속중.
역겹다. 이 살인범죄.
오전 8:43, 후두엽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복부는 계속 뒤틀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게 함.
오전 8:45, 두 다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생식기까지 조임.
계속 콧물이 줄줄줄 나옴.
머리 속은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오전 9:00 ~ 10:40
개소리 주입하면서 내 입밖으로 발성하게 고문질.
어제 수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난 후로 23시간 꼬박 깨어 있고, 23시간 꼬박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오전 9시 20분~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1시간 10분~20분 겨우 고문받고 잠.
오전 10:40 ~ 오후 2:00
수면박탈 하면서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이것이 부족했는지 또다시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내장에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방귀가 쉬지않고 나옴. 그냥 방귀가 아니라 대포 터지듯이 방귀가 나옴.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비문증처럼 실벌레가 계속 돌아다니고 눈알이 가려움.
씻을 때도 혈관 공격이 끊이지 않는데 허리부터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이 심함.
특히 목혈관을 누르면서 조이고 엄청난 진동이 목 성대와 기도, 식도를 뒤흔드는데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맵고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다못해 요실금까지 우려될 정도임.
머리가 출근준비 내내 고통스럽고
출근길 버스안에서 내장 고문이 심한데 오줌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옴.
오후 2:00 ~ 5:00
3시간 내내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도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숨 못 쉬게 고문질 하는데 콧 속이 찡하고 막히게 했다가 다시 콧물이 나오고, 재채기, 마른기침, 가래가 계속 나옴.
오후 5:00 ~ 7:00
속쓰림, 작열감이 2시간째 이어지는데 열공격도 심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현기증이 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7:00 ~ 금요일 오전 1:00
6시간동안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고문은 끊이지 않음
내장 고문이 새벽부터 심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게 했는데 여전히 뒤틀리고 배가 터질 것 같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함.
근무내내 그리고 퇴근 후 줄곧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고 코가 굉장히 찡하고 맵게 고문이 들어옴.
콧물이 나오다가도 코가 숨 쉬기가 힘들게 콧구멍이 막히게 하는데 겨우 입으로 숨 쉬고 있음.
콧구멍 언저리에 전기가 감전된 듯 찌릿찌릿하게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콧 속만 찡한 게 아니라 눈알도 시리고 맵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평소에 청력이 100이라면 머리골 진동이 워낙 세고 측두엽 귀고막이 뜯겨져나갈 정도로 음파 고문이 거센데 청력이 70% 정도로 떨어짐.
머리가 정말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무겁고 멍하게 고문질.
내장 가스가 계속 머리속을 채우게 내장과 척추를 뒤흔드는데 눈알은 맵고 시리고 쓰라리고 콧 속도 찡하고 시리고 매움. 그래서 재채기, 콧물, 가래, 마른기침이 줄곧 나오고 있고 머리도 생화학 가스로 산소가 부족하고 귀혈관까지 막히게 해서 귓속도 꽉 막힌 답답한 느낌으로 안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