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가 너무변덕스러워요
일주일만에 산에가는데
날씨가 추우니 머위도 쑥도
잘안크네요
오늘도비가오려나 날씨가 꾸룸합니다
출근하면서 몆개 찍어봅니다
핑크천리향ㅡ화단에심으니 확실히 튼튼합니다
흰천리향
바위취가 화분과 땅을 점령합니다
용담화분인데 ㅎ
필요하신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금낭화
찔레장미
단풍나무
왼쑤여 바위취ㅡㅡㅡㅎㅎ
요즘은 입안에서는 뱅뱅도는데 입밖으로 안나옵니다 ㅎ
작년에 꽃보고던져낫드니 월동하고 꽃대를 올리네요
몇년동안 키웟드니 수명이 다되가사봅니딘
몇개씩나오고 나무도 푸석거립니다
첫댓글 입에서 뱅뱅 돈다는 거...히아신스입니다.
화원에서 처음 오면 꽃이 튼실하고도 많이 피지만 그거 다음해에 다시 심으며면 꽃이 몇개 안 피고 튼튼하지도 않고 그러는게 정상입니다 일회용으로 잠시 보고 버려야 되는 거라는 합니다.
ㅋㅋ감사합니다 히야신스
작년에꽃보고 화단에 그냥두었는데 그래도 안죽고 다시보니 좋습니다
@성비(부산) 살기는 사는데 션찮으니 애착을 갖지 말아요. 나는 그래서 히아신스는 분갈이도 안 하고 키웁니다.
저는 꽃도 좋아하지만 표고가 자꾸눈에 들어옵ㄴ다나.어제 자연산 표고버섯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있는데 오늘은 화고입니다.부지런하신 성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ㅎ 우째요 옆에계시면 맛보여드릴수 있는데 ㅡㅡㅡ
부럽 네요
지금 한박눈이 펑펑 내리붓내요 한20썬티온다네요ㅡ
오늘저녁은 제법춥네요 바람도많이불어요
이래 이쁜 꽃소식 들을
전해 주시는대
이곳은 눈이 펑펑 입니다
추위가 다지나간줄 알았는데 제법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옥상화단에도 봄이 왔습니다
봄인줄알고 나왔다가 얼어버릴까 걱정입니다
강화만 추운 줄 알았더니 부산도 춥군요. 우리 화단엔 이제야 복수초가 꽃망울을 내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