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악수? 아니지요..
집게를 부여잡고 죽기 살기로...
주변에 암컷이 보이지 않으니 영역싸움중..
이렇게 하고 있다가 승부는 순식간에 끝나요.
넘기는 놈이 승자..넘어가는 놈이 패자..
패자는 결과에 승복하고 물러난답니다..
야! 니 내랑 한판 붙자?
나와라..넌 디졌어..
방게가 농게 다리를 붙잡고 구멍에서 끄집어
내려고 용을 쓰고 있어요..
악착같이 버티던 농게..집게발 하나가
떨어 졌네요..불쌍...
전리품 들고 의기양양하게 돌아가는 방게..
대부분은 평화롭게 자기만의 영역안에서
먹이활동을 합니다..
농게 암컷..
첫댓글 해설이 재미 있네요
집게 큰놈이 이기지 않을까요?~ㅋ
집게가 조금 작아도 힘센놈이
이기겠지요..ㅎ
갯펄의 조간대
기수역 주변에서 만나는 아이들.
정겹습니다
자세히도 관찰하였네요
이야기 한편을 본것 같아요~^^
그 넓은 갯벌에도 영역다툼 치열하네요~
농게 방게 다 잡아오지 그랬어요~ㅎ
정말 적자생존의 자연 질서가 화면 가득 전해져 오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발소리가 들리면 후다닥 구멍으로 숨는 아이들이 으랏차차님 레이더에 딱 걸렸군요ㆍ
재미있는 설명글까지 더해지니 한편의 자연다큐가 됐네요ㆍ
농게의 삶의 과정의 하나군요
농게는 저 큰 집게다리를 사용하면 될텐데..
아무래도 싸움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방게 녀석 은근 힘이세네요.
재미난 생태사진 즐겁게 감상합니다..
쌈구경도 하셨네요
잼나는 농게모습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