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에서 엿본 행복을 위한 조건
물론 현대는 분명 속도의 시대입니다.
초고속 인터넷마저도 느리다는 불평이 나오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서도 그 위를 걸어야 직성이 풀리는 게 요즘 세태입니다.
사람들은 속전속결의 문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패스트푸드가 번창합니다. 신제품이 시시각각 옷을 갈아입습니다.
초고속으로 생산되는 문명의 혜택은 풍요롭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에 젖은 휴지처럼 피곤함에 절어 있습니다.

속도의 시대를 대변하는 패스트푸드점.
제가 생각하기엔 행복의 조건에는
물질적인 요소보다는 정신적인 요소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욕심내지 않는 마음, 여유를 갖고 삶을 살아가는 태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미소가 필요하죠.
느리게 산다는 것
그것 역시 행복을 위한 한가지 길입니다.
슬로푸드 운동 역시 느리게 살기의 한 맥락 인데요.
슬로푸드 운동이란
슬로우 푸드의 반대인 페스트 푸드(fast food)(이하 빨리 해서 먹는 음식)
은 우리 나라 조리법과는 상반된 조리 방법입니다.
슬로푸드 운동이란 천천히 익히고 소화에 도움이 되도록
천천히 먹어서 건강을 유지 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죠.
옛부터 우리 선조들은 삶거나 끓이거나 발효를 시키는 음식
바로 시간과 끈기가 필요한 음식을 먹어왔는데요.
그러므로 이 슬로푸드야말로 우리가 먹어야 하는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슬로푸드의 대표적 음식이 바로 한국의 장 이겠죠?
슬로푸드라는 것이 결국은
결과적인 음식만이 아닌
과정으로써의 음식을 지켜보자는 의미에서 볼 때
맛만을 중요시 하다보니 요즘 문제가 된 멜라민등의 합성첨가물과도 연관 지을 수 있겠죠.

재료부터 슬로 정신이 엿보이는 마켓오
그런 의미에서 마켓오는
그저 간단히 과자를 먹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과자를 요리한다는 개념으로
슬로정신을 담았죠. ^^

마켓오에 동봉된 레시피들
마켓오로 만든 건강한 음식 ^^
바른먹거리의 선두주자
푸드컨설턴트 노희영
음식 이라는 것이 맛도 중요하지만
먹는이를 생각하며 좋은 재료를 골라
천천히 정성을 다하여 만드는 슬로정신이 필요한 거 같아요.
우리는 다시 느리게 살기를 배워야 합니다.
느리게 사는 것이 결코 뒤쳐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는 필수요소 라는 것을 깨달아야겠죠?
첫댓글
건강
님 좋은정보감사영

근데 전 햄버거를 끊을수없어열>0< 